2011/10/09 17:57

암스테르담 stayokay vondelpark 호스텔 ├ 36일 유럽여행 (2011)

프라하는 모종의 사정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


⊙ 가격 : 20 믹스 도미토리, 2박에 58.5유로 (1박에 29.25유로)
⊙ 조식 포함. 
⊙ 가는 방법 : 중앙역에서 1, 2, 5번 트램 탄 뒤 Leisplein에서 하차. 메리어트 호텔 쪽으로 내려와 그 앞에서 왼쪽으로 꺾은 후 걸어가다가 오른쪽 두 번째 난 작은 공원길을 따라가면 됨. 


바로 옆에 보이는 공원이 본델 공원.

이 길 따라 쭉 들어가면,

스테이오케이 마크가 보인다. 

스테이오케이 호스텔은 암스테르담 다른 지역에 또 있다. 여기는 본델공원 옆이라 이름에 본델파크가 들어가고. 

조식뷔페.

좀 빈약하지만, 숙박비에 조식 포함된거라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함. 흑흑.

1층 식당 내부. 여기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 



이 호스텔의 가장 불편한 점을 꼽아보자면, 침실에 콘센트가 없는 것이다!
디카나 핸드폰을 충전하기 위해서 로비까지 내려가야 한다. 그래서 항상 로비엔 사람이 한가득.
로비에서 wifi를 무료로 할 수 있다. 리셉션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받으면 된다. 

로비~3층까지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아침엔 조식을 날라야 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댄다. 리프트 등에 불이 들어오면 사용 불가능. 
하필 우리 방은 4층이여서 3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올라간 뒤에 다시 걸어 올라가야 했다. 이게 맨 몸이면 상관없는데 캐리어 하나 들고 있다면 지옥을 맛보게 됨.

샤워실은 고정 샤워기를 사용한다. 

위치적으로는 고흐 박물관과 담 광장 사이에 있어서 괜찮은 편. 





덧글

  • 나르사스 2011/10/09 20:41 # 답글

    모종이라니 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 enat 2011/10/09 22:01 #

    아... 나쁜 일은 아니고 그냥... 단순하게 보자면 오히려 좋은일인데...

    도미토리를 예약했는데 술취한 리셉션 직원이 특실로 주는 바람에... 호강하긴 했는데 가격대비 평을 쓸 수가 없어서 말이에요...
  • 2011/10/10 16:2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enat 2011/10/10 20:02 #

    아... 저도 같은 방 쓴 것 같아요! 맨 꼭대기 도미토리.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포스팅 하면서 유독 불편했던 점만 썼나... 싶군요. 확실히 20명이 꽉 차도 방이 워낙 넓어서 쾌적하기는 했던 것 같아요. 샤워실과 화장실도 깨끗했고, 리셉션 언니들도 무난했고.... 음음.

    하지만 정말 그 가격, 가격이 문제죠 ;ㅅ;
    뭐 암스테르담이라는 도시 자체에 가격 적당한 호스텔이 원채 없어서 별 수 없이 선택했지만요. 쩝.
  • 비유와상징 2011/10/12 01:22 # 답글

    난 항상 조식으로 점심까지 먹었지, 그 공로는 일회용 비닐봉지에게 돌린다.
  • enat 2011/10/12 14:02 #

    나 역시 조식으로 3시까지 버텼지. 그 공로는 음식을 마구잡이로 쑤셔넣어도 그걸 버텨냈던 내 위장에게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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