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3 19:38

셜록 시즌2 1화 요약 셜록

글로 적어서 배출하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머릿속을 떠다닐 것만 같아서 끄적입니다. 

아직 셜록 시즌2를 안보신 분들은 훓어보지도 마시고 뒤로를 누르세요. 이미지도 보지 마세요. 볼 생각 없는 분들도 읽지 마세요. 언젠간 볼겁니다. 

셜록 시즌1이 판을 치던 시절 안보겠다고 한 친구한테 스토리 설명해줬는데 나중에 "왜 알려줬어, 왜!!!" 라는 원망어린 문자를 받았습니다. 

안 보신 분들은 제발 뒤로를 눌러주세요. 


대사나 스토리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지라 뒤로 갈수록 대충 뭉뚱그려서 쓴 부분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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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죄자문가 모리아티는 테러리스트들을 돕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데, 그 계획을 알아챈 마이크로프트는 미국 CIA와 합작하여 테러리스트들의 계획을 역이용할 '죽은 자들의 비행' 프로젝트를 만든다. 



2. 시즌1 3화 끝 ~ 시즌2 1화 시작부분. 

모리아티 : 죽어라 셜록! (띠리링 띠리링)
(통화중)
애들러 : 잠깐! 국방부 간부랑 자다가 대단한 정보를 입수했는데 아무래도 네가 세운 테러계획과 관련된 것 같아. 좀 수상쩍어. 셜록 죽이지 마봐. 

오늘은 날이 아니라며 퇴장하는 모리아티. 셜록은 누가 모리아티의 마음을 돌려 자신을 구했는지 궁금해한다. 




3. 오프닝이 끝난 후 초반부. 

셜록에게 의뢰가 들어온 자잘한 사건들이 나온다. 그 중 몇 개는 독일에서 마이크로프트가 세웠던 프로젝트와 유사한 작전 실행 도중 벌어진 사건들이다. 아이들이 시체를 보지 못했다거나, 화장된 유골이 자신의 친족 것이 아니라던가, 폭파된 비행기에 탔어야 하는 사람이 다른 곳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다던가. (작전 도중 시체 한 구가 새어나감) 

물론 자세한 사정을 알 리 없는 셜록은 이와 같은 사건들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 




4. 여느 때와 같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느닷없이 버킹엄 궁에 끌려가게 된다. 
거기서 마이크로프트와 익명의 의뢰인을 만나게 되는데, 높으신 분이 아이린 애들러라는 여자와 민망한 짓을 하며 찍은 사진을 되찾길 원한다는 의뢰가 들어온다. 의뢰 자체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아이린 애들러라는 여자가 사진을 갖고 있다는 사실만 알린 채 아무 요구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 흥미로웠기 때문에 사건을 맡기로 한다. 




5. 그리하여 아이린 애들러의 집에 찾아갔는데 이 언니는 전라로 등장하여 셜록 및 왓슨 포함 전세계의 무수한 시청자들을 당황시킨다. 


왓슨 포함 전세계의 무수한 시청자들이 당황한 거야 민망함이 대부분이지만, 
셜록이 당황한 점은 자신의 관찰력으로 이 여자에게서 아무 정보도 얻어낼 수 없었다는 점. 
일단 애들러에게 자신의 코트를 입히고 대화를 시작한다. 

왓슨 : 불이야! 
애들러 : (흠칫!)
셜록 : 불이 나면 네가 제일 먼저 가져갈 소중한 물건은 여기에 있구나. 아, 금고네. 비번이 걸려있는데 못풀겠네. 

그러다가 느닷없이 미국인 무장단체 (사실 CIA 요원) 가 들이닥친다. 금고를 당장 풀지 않으면 왓슨과 애들러의 목숨을 보장하지 못한다며 셜록에게 금고 개방을 강요한다.

셜록 : 나 이 집에 방금 들어왔어! 나도 몰라! 
CIA 요원 : 왓슨 죽인다니까! 
셜록 : 아 죽이지 마! 몰라!!!!!! 
애들러 : (셜록에게 눈치를 주며 자기 몸을 내려다 봄)
셜록 : 아.... 쓰리 사이즈. 풀었다! 바티칸 카메오! 

셜록은 무장단체도 쓰러뜨리고, 찾고 있던 민망한 사진이 담겨있다는 애들러의 카메라폰도 빼앗고, 덤으로 미국인 무장단체가 노린 점 때문에 민망한 사진 뿐만이 아니라 뭔가 중요한 정보가 카메라폰에 들어있음을 깨닫는다. 이렇게 한 건 해결! 인 것 싶었더니 애들러가 셜록에게 약을 주사하여 저항도 못하고 쓰러지게 된다. 

애들러 : 어딜 감히! 이 카메라폰은 내 목숨보다 소중한거야. (찰싹찰싹)
셜록 : ....날 채찍으로 때린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풀썩)




6. 그날 밤, 약 때문에 헤롱헤롱한 셜록의 방에 코트를 돌려주러 창문 몰래 열고 들어온 애들러.
셜록의 핸드폰 문자 알림소리를 아앙......♥ 으로 바꿔놓고 사라진다. 

그 뒤로 몇 개월 간, 셜록을 향한 애들러의 열렬한 문자 공세가 시작된다. 

- 아앙......♥ 잘 잤어? 
- 아앙......♥ 기분은 어때? 
- 아앙......♥ 묻지 않아도 나는 괜찮아. 
- 아앙......♥ 모자 멋지다.
- 아앙......♥ 나 오늘 슬퍼. 저녁 먹자. 
- 아앙......♥ 추리할 때가 역시 섹시해. 저녁 먹자.
- 아앙......♥ 거리에서 너 봤어. 너는 날 못알아채더라. 




7. 크리스마스. 

애들러가 자신의 목숨과 같다던 카메라폰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낸다. 
셜록은 애들러가 죽었다고 추측하고, 마이크로프트에게 연락한다. 

마이크로프트의 도움을 받아 애들러로 추정되는 시신 발견. 

몰리 : 얼굴이 엉망이라...
셜록 : 아니 몸을 보여줘. (쭉 훓어보고) 아, 애들러야. 내가 쓰리사이즈도 아는걸.
몰리 : !!!????!?!??? 

셜록 : 날 채찍질하고 문자를 쉼없이 보내던 여자가 죽어버렸다... 


여담이지만 난생 처음 흥미를 가진 여자가 죽어 우울증에 걸린 셜록을 달래느라 왓슨은 여자친구에게 또 차인다.

왓슨 여자친구 : 넌 정말 최고의 남자친구야. 
왓슨 : 정말? 
왓슨 여자친구 : 셜록의!
왓슨 : ..........ㅠㅠ


셜록은 애들러가 보낸 카메라폰을 열어보려고 하지만 걸린 비밀번호를 풀지 못한다. 





8. 12월 31일. 

왓슨은 마이크로프트가 불렀다고 생각해서 도시 외곽의 폐허까지 찾아갔는데, 등장한 건 애들러였다. 

애들러 : 죽은 줄 알았나요? 살아있었습니다! 
왓슨 : 야이.... 살아있으면 셜록한테 알렸어야지!! 몇 개월 동안 문자 보내고 작업 걸었으면서!! 걔 요새 계속 우울해했다고!! 
애들러 : 왜 그렇게 셜록에게 신경을 쓰시나? 질투해?
왓슨 : 나 게이 아님.
애들러 : 난 게이야. 근데 우리꼴 좀 봐.
왓슨 : ...... 
애들러 : 어쨌든 문자를 보내지. 나 살아있어, 저녁먹자. (문자 전송)

문자를 전송하자 폐허 속에서 울려퍼지는 아앙......♥

셜록 : 니네 둘이 얘기하는 거 다 듣고 있었다 멍충이들아. 




9. 애들러가 살아있는 걸 확인한 후 쓰라린 패배감을 안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간 셜록. 

또다시 들이닥친 CIA 요원 : 그 여자 카메라폰 어디있어! 
허드슨 부인 : 어흑 그런 거 몰라요, 살려주세요.
CIA 요원 : 거짓말마! 퍽퍽


이 새끼들이! 


이 작품의 진정한 히로인 허드슨 부인을 건드리고만 CIA 요원은 분노한 셜록에게 얻어 터지고 창문 밖으로 던져져 경찰에 끌려간다. 

허드슨 부인 : (품에서 카메라폰을 꺼내며) 카메라폰 지키느라 혼났어, 셜록. 내가 이거 빼돌릴 때 울고 있는 줄 알았을걸? 


.....정말인지 대단한 할머니. 


여튼 그날 밤, 드디어 셜록은 애들러에게 답문을 보낸다. 

셜록 : HAPPY NEW YEAR (문자 전송)
애들러 : 어? 드디어 셜록에게 답문을 받아냈다. 후후후, 드디어 내 매력에 빠진 건가. 이용할 수 있겠군. 




10. 1월 1일. 

애들러는 킬러들이 자신이 가진 정보 때문에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며 셜록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애들러는 일단 카메라폰을 내놓으라고 하고, 아직까지도 애들러의 카메라폰 비번을 풀지 못한 셜록은 몇가지 꼼수를 써서 비밀번호를 알아내려 하지만 헛짓으로 돌아간다.
어쨌든 애들러는 셜록에게 자신의 폰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 중 암호를 하나 보여주는데....

애들러 : 과시하길 좋아하는 국방부 공무원에게 암호를 받았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어. 내가 아는 최고의 암호 해독가도 못 품. 너는 풀 수 있어? 


역시 과시하길 좋아하는 셜록은 애들러의 프리뽀쪽 버프를 받아 암호를 본 지 8초만에 풀어버린다. 

셜록 : 비행기표네. 볼티모어로 떠나는 저녁 6시 30분 히드로발 747 비행기야. 
애들러 : 오예. 너 천재ㅋ (모리아티에게 문자 전송)

모리아티 : 아.... 그거 우리가 테러하려고 했던 비행긴데. 계획이 들통났었군. 이번 계획은 철수다. 
마이크로프트 : 크아ㅏ아ㅏ아아아 몇 년 간 공들여서 세운 계획이ㅣ이이이!!!!!

그렇게 국방부 최고 기밀을 여자 때문에 본의 아니게 발설해버린 셜록. 

애들러 : 그런건 됐고 우리 같이 저녁 먹자. 
셜록 : (손을 어루만지며) 배 안고픈데... 당신과 함께라면 일부러 저녁을 먹으러 나갈 수 있어.
애들러 : (후후후... 나한테 뿅 갔군.) 

셜록과 애들러가 그렇게 느끼한 분위기 속에서 눈맞추기 놀이를 하던 중 마이크로프트가 셜록을 공항으로 부른다. 




11. 볼티모어행 비행기. 

셜록은 비행기에 탑승하고, 좌석이 시체로만 채워진 것을 본다.

셜록 : 알겠어. 코벤트리지? 테러리스트 계획을 알아채지 못한 척 하면서 그 계획을 역이용하는 거였어. 그래서 비행기를 시체로 가득 채운거고. 
마이크로프트 : 그래. 근데 너 때문에 다 망했다.
셜록한테 몇 번이나 깨진 CIA 요원 : 당신 때문에 다 망했습니다. 
셜록 : 응? 왜 나 때문에? 

그 때 고고하게 등장하는 아이린 애들러 양.

애들러 : 그건 내가 테러리스트의 편이기 때문이지. 홈즈씨. 얘기 좀 하죠.
셜록 : ㅁㅁㅁㅁㅁ뭣ㅅ!? 그래, 얘기 좀 하자고.  
애들러 : 너 말고, 숫총각 애송아. 내가 얘기하고 싶은 건 마이크로프트 홈즈씨야. 
셜록 : ................!?!?

이렇게 셜록의 순정엔 크나큰 상처가 새겨지는듯 싶었는데....




12. 애들러는 자신의 카메라폰에는 이것보다 더한 정보들이 많다며 마이크로프트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카메라폰의 비밀번호도 모르고 무수한 정보를 내버릴 수는 없었던 마이크로프트는 애들러에게 순순히 패배를 시인한다. 

애들러 : 나한테 푹 빠진 셜록의 도움이 컸어. 셜록, 모리아티가 인사 전해 달래. 

그 순간 셜록의 사고회로가 가동하기 시작한다. 

대충 이런 식? 

> 모리아티와 관련된 사람, 수영장에서 모리아티의 관심을 돌려 나를 구해줬던 사람이 아이린 애들러. 
> 자신의 목숨과도 같은 정보를 바꿔서 나를 구한거고, 그 정보는 저 카메라폰에 들어있었다. 그렇다면...

셜록 : 항상 감정이 모든 걸 망치지. 사랑이 최악의 약점이야. 
애들러 : 뭐? 왠 감정? 사랑? 불쌍한 놈. 내가 진짜 널 좋아한 줄 알아? 
셜록 : 아까 저녁 먹으러 가자고 할 때 손 잡으면서 맥 짚어봤는데 동공이 확장되면서 박동 수가 빨라지더군. 
애들러 : 헐.... 그 상황에 맥을 쟀다고?
셜록 : 이건 머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 가슴이 하는 일. 그렇다면 네 목숨과도 같은 카메라폰의 암호는, 


나는 셜록에게 빠졌다. 

셜록 : YOU LOSE.
애들러 : 헐...

애들러가 내세운 무기인 '비밀정보'는 셜록이 비밀번호를 풀어냈으므로 마이크로프트 측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그녀는 아무 요구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어버린다. 단순히 국방부의 일급 기밀을 누출한 범죄자가 되어버린 것. 게다가 애들러가 아무 정보도 제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오히려 테러리스트들이 그녀의 목숨을 노리고 올테니, 완전..... 아이린 애들러는 완전 쫄딱 망함. 




13. 몇 주 후. 

마이크로프트는 왓슨에게서 셜록이 요새는 애들러의 이름도 언급하지 않고 '그 여자the woman' 라고만 부른다는 소리를 듣고, 
최근에 아이린 애들러가 테러집단에 붙잡혀 참수당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수사 자료를 빌려주며 셜록에게 이야기나 잘 전해달라고 부탁을 받은 왓슨. 

왓슨 : 어, 셜록, 음, 그 여자말이야. 그 이후에 문자 뭐 받은 거 있나? 
셜록 : 어. 굿바이 미스터 홈즈라더군. 
왓슨 : 어, 음. 그래. 음. 그 여자는.... 미국에서 증인보호프로그램으로 잘 살고 있대. 음. 

셜록은 말을 더듬거리는 왓슨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한다. 

셜록 : ..........카메라폰이나 내놔. 내가 가지고 있을거야. 
왓슨 : 야 이건 정부물건이야. 다시 돌려줘야 하는 물건인데...
셜록 : 내놔. 

엉겁결에 수사 자료 더미에서 셜록에게 카메라폰을 내주고 어버버거리다가 밖으로 나간 왓슨. 

셜록은 창가를 보며 회상을 시작한다. 





사형을 기다리고 있는 애들러, 테러범들의 마지막 선처로 셜록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낸다. 


애들러 : Goodbye Mr Holmes (문자 전송)



















그렇게 아이린 애들러의 파란만장한 삶이 끝나나 싶더니, 

느닷없이 형을 집행하기 위해 기다리던 망나니에게서 울리는 소리.



아앙......♥



.
.
.




회상 끗. 


원작의 홈즈와 마찬가지로 셜록 역시 아이린 애들러에 관한 '사진'을 추억으로 간직한 채 살아가게 되고, 

아이린 애들러에 관해 언급할 때는 항상 <그 여자THE woman> 라는 호칭을 붙이게 된다. 



the woman.... THE woman.




덧글

  • 23 2012/01/03 20:26 # 삭제 답글

    우와 정리 잘하셨네요!! 쭉읽고 감탄하고 댓글답니당ㅎ
  • enat 2012/01/03 21:24 #

    아니 저 긴 걸...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데니스 2012/01/03 21:13 # 답글

    오잉!? 마지막서 그러니까 사형집행자가 홈즈였다 이런 말쌈인가여~?
  • enat 2012/01/03 21:26 #

    어... 네! 그러니까 사형집행자로 변장해서 잠입한 겁니다. 오직 애들러를 구하기 위해 단신으로 테러집단에 침입해 싸움을 거는 장면은 시즌2 1화에서 유일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장면이죠.
  • Recce 2012/01/03 21:13 # 답글

    아이린은 오랫동안 셜록을 스토킹 했던거겠죠. 직접 만나기 전부터 말이죠. 그래서 아이린이 전화로 때가 되었다는 건, 그 스캔들이 될 수 있는 사진에 대한 정보를 흘려서 셜록을 꾀어버리려는 계획이었을테고요.

    모리아티가 수영장신에서 I'll skin you, i'll make you into shoes 에서 skin과 shoes가 아이린과 너무 잘 어울리는 단어들이라 감탄했습니다!!
  • enat 2012/01/03 21:30 #

    신문에 나온 사진을 보고 끈적끈적하게 손으로 쓰다듬거나, 모리아티에게서 살리기 위해 타이밍 좋게 전화를 걸어 정보를 흘리는 장면도 그걸 뒷받침해주는군요. 셜록, 이 죄많은 남자...!

    모리아티 입에서 나온 말이라 저렇게 변태적인가 했더니 오히려 듣는 상대가 더 (....)
    협박하는 사람에게도 당하는 사람에게도 참으로 적당한 문구였어요.
  • hong 2012/01/03 23:38 # 답글

    오. 두번보고 긴가민가 했던 것을 보기 좋게 잘 정리 해주셨네요!!
    전 스포일러를 좋아하는지라, 제 주변에도 이리 재미나게 풀어주는 친구 있었으면 많이 애정했을텐데 말입니다!!

    전, 홈즈가 아이린의 폰을 달라며 왓슨에게 손을 내밀며, 계속 손을 내밀며 please라고 했을때 좀 찡 했었어요.
  • enat 2012/01/04 01:44 #

    오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면서 내 주절거림으로 남겠구나 싶었던 포스팅인데 좋게 정리해줬다고 해주시니 감사감사.
    흑, 제 주변엔 스포일러 말하면 멱살잡는 친구 밖에 없답니다. hong님 같은 친구가 있어야 막 던지기 좋은데 말입니다... orz

    저도 그 부분 볼 때 아이린이 진짜 죽었다고 생각해서 가슴이 먹먹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히어로 홈즈 ㅋㅋㅋ
  • 유희마녀 2012/01/04 09:58 # 답글

    어젯밤에 보고 아 나 왜 이해 못하지 나 멍청한가 싶어 자책하던 중에 이런 포스팅을 보게 되다니 너무 기뻐요 ㅠㅠㅠㅠㅠㅠㅠ
    애매했던 상황들이 명쾌하게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해용!!
  • enat 2012/01/04 12:21 #

    와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두어번 보고나서 이해가 됐는지라 ㅋㅋㅋㅋ 시즌2 1화가 그리 친절한 구성은 아니더라구요.
    다음주에 나올 2화도 기대를 해봅니다. 덧글 감사해용!!
  • 쵸코찡 2012/01/04 10:21 # 답글

    안본 사람은 보지 말라길래 일단 그냥 내립니다 ㅎ 셜록 보고와서 다시 봐야겠네요!
    일단 2기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캄사 캄사 또 감사드려요 ㅎㅎㅎ 아싸!!!
  • enat 2012/01/04 12:22 #

    아주아주! 잘! 하셨습니다!
    절대 보시면 안됩니다. 스포일러는 몰입도를 깨는 주범이에요. 이건 그냥... 일단 그냥 한 번 쫙 봐야해요 ㅋㅋㅋ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요엘 2012/01/04 10:27 # 답글

    아흥흥헝흥, 셜록 셜록
    제가 사랑하다 못해 죽어나는 영국발음 사나이들 같으니라구 어흥헝항 영국발음으로 날 락해줘!!! (-_-)

    미국 살다보니 미국발음은 뭔가 싼티나요. 대세는 영국발음
  • enat 2012/01/04 12:24 #

    헤... 저도 미드만 보다가 영드로 옮겨타서 느낀건데... 영국발음이 진짜 간지긴 하더라구요.
    절도있고 규범적이고 신사적인... 하앍... 특히 셜록... 베네딕트... 하앍...

    하지만 의미는 잘 못알아듣겠어요 ;ㅅ;
  • 요엘 2012/01/04 13:33 #

    마이크로프트가 침대시트를 확 땡겨주길 바란건 저뿐인가요
  • enat 2012/01/04 16:38 #

    그럴 순 ㅇ벗어!!!!!!!!

    전세계 수천만명의 셜록팬들이 바라보는 앞에서 함부로 옷을 벗겨주지 않아 형님께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셜로긔는 소중하니까! 동정남 숫총각 셜로긔는 소중하니까!
  • 11111 2012/01/04 10:45 # 삭제 답글

    정말 정리 잘 하셨네요. 아이 엠 셜록트.........라고 비번이 나왔을 때..sher 만 보고..저게 뭔소리야 했어요..ㅋㅋㅋ 그뒤에 locked 를 보고 무릎을 탁 쳤다능... 시나리오 작가....완전 쥑임!!!!!!! 최고!!!!!!
  • enat 2012/01/04 12:30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정말, 1화 작가가 모팻이라서 믿고 봤는데 역시 대단하더군요. "나는 셜록에게 빠졌어!" 라니 ;ㅅ;
    반전과 스토리도 멋졌지만 무엇보다도 브금과 연출... 진짜 짱이었습니다. 특히 적절한 브금은 몰입도에 가장 큰 기여를 ㅠㅠbbbb
  • 미사 2012/01/04 16:27 # 답글

    저도 어제 드디어 봤네요. 영화보다 드라마가 정말 훨씬 재미있어요.
    원작 소설에서도 아이린은 홈즈에게 유일한 패배를 안겨준 여자였죠. 여성혐오증이 있던 홈즈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여성, 그래서 the woman이라고 부른다고 되어 있어요.
    ㅎㅎㅎ 그런데 전 저 암호 드라마 보는 중간에 맞췄습니다 ㅋㅋㅋ
    굳이 I AM ㅁㅁㅁㅁ LOCKED 라고 문장으로 되어있는 게 이상해서 숫자가 아니라 문맥이 통하는 문장일거라고 짐작했어요. 그래서 이 단어, 저 단어 넣어보다가, '셜록' 하고 이름 부르는데서 삘이 오더라구요 ㅋㅋㅋ
    여튼 시즌2 1화, 처음부터 아주 씨실날실 촘촘하게 짜여있는게 좋네요~~ 일년에 꼴랑 세 편이지만, 아주 충만합니다.
  • enat 2012/01/04 16:46 #

    영화 홈즈보다는 영드 셜록이 원작의 셜록홈즈와 훨씬 가깝죠. 스토리도 탄탄하고. 엑설런트였어요. 엑설런트.
    굳이 따지자면 The에 강조를 해서 THE woman, 이죠 ㅋㅋㅋ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여자.... 부러워 아이린 애들러!

    미리 알고 보는 것도 감회가 남달랐겠네요! "I AM ㅁㅁㅁㅁ LOCKED" <<- 요게 예전에 꽤 유행했던 비밀번호 배경화면이었거든요. 그래서 다들 위화감을 눈치채지 못하고 헤매셨나봅니다 ㅋㅋㅋ 저 역시 마찬가지.
    다음 화 스토리 작가는 모팻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여튼 기대를 해봅니다. 일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혜정 2012/01/04 17:49 # 답글

    셜록 뜨고 아주 난리 났던거 생각하면ㅋㅋㅋ 게다가 마지막 장면때문에 상상이다 아니다까지 말 많았죠... 모팻이 '진짜임ㅇㅇ' 인증까지 해주고. 영어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그거 보겠다고 영자막으로 보고 또 보고.. 했네요 ㅋㅋㅋ
    비행기 사건이 살짝 뒤죽박죽 이었는데, 이렇게 잘 정리해주시다니!!!

    시즌1에서 봤던 셜록에 비해 너무 인간미(!)가 넘치는데다 느낌이.. 뭔가 사뭇 달라서, 이건 내가 기대한 셜록이 아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사실.. 저는.. 좋아요!!! 그냥 마냥 좋아요 ㅠ_ㅠ 이번꺼 음악들도 진짜 좋더라구요. 깨알같은 재미도 굉장히 많아서 더 좋구요.
    그렇게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보람이 있습니다~ 어서 다음화 보고싶어요. 또 꼴랑 세 편이라니 벌써 슬프지만..i_i
  • enat 2012/01/04 21:53 #

    아 그거ㅋㅋㅋㅋ 저도 상상 아니다측에서 뀨잉뀨잉했었죠. 상상이라니!!!! 셜록이 히어로 이미지가 아무리 안어울린다고 해도 음습하게 히죽거리며 여자 구하는 상상을 하는건 더더욱 이상하잖아!!!! 모팻이 진짜라고 말해줘서 감사하군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분노하는 셜록, 사과하는 셜록, 비통해하는 셜록, 여자에게 호감을 갖는 셜록을 생전에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아주 색다르고... 좋더군요! 마지막에 '장래 꿈이 해적이었다' 는 대사에서 빵 터졌어요. 그래, 너도 낭만을 아는 남자라고 셜록.
    각 장면에서 브금 타이밍도 끝내줬죠. 아아, 이번에 보내면 언제 또 보리 ㅠㅠ 벌써부터 아쉬움 만땅입니다. 게다가 시즌2 3화의 키워드가 라이헨바흐라... 시즌1 3화 못지않게 끝날 듯 하군요 어헝헝
  • 2012/01/04 19:04 # 삭제 답글

    마지막 장면 감사합니다! 저는 마지막에 아이린이 셜록의 형이랑 거래한게 뭔지 이해가 너무 안됐어서...
  • enat 2012/01/04 21:54 #

    대사도 빠르고 어려운 표현도 많아서 몇 번씩 안들려보면 헷갈리는 내용이 많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연 2012/01/05 10:15 # 삭제 답글

    와우 !!! 한 번 보고 이해가 갑자기 안 되서 좌절했는데 정말 잘 정리해 주셔서 뽝!!!! 이제야 머리에 제대로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enat 2012/01/05 15:11 #

    외국 드라마는 자막과 영상을 왔다갔다 하면서 봐야하는지라 살짝만 정신 놔도 내용이 헷갈리죠!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0^
  • 에리 2012/01/05 10:22 # 삭제 답글

    보고나서 으으으으 알듯말듯 이상하게 찝찝해! 하면서 검색으로 들어왔는데. 정리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명료하게 쏙쏙^^ 마지막 부분이 현실인지 상상인지 해석은 청자 몫이겠죠. ㅎㅎ 근데 전, 중간에 부메랑 맞아서 죽은 남자+자동차 폭파 그 부분이 왜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
  • enat 2012/01/05 15:19 #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상상이냐 현실이냐로 의견이 너무 분분해서 어떤 분이 트위터로 모팻에게 물어보셨다는데, 현실 맞다고 답변을 줬다는군요.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ngland_drama&no=123474&page=1&recommend=1&recommend=1&bbs=

    아 저는 부메랑 사건이 단순히 셜록을 향한
    아이린 "YOU SO SEXY"
    을 보여준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시간에 둘의 교감이 이뤄지기 위한 공통적인 주제? 라던가.... '-'
  • Eli 2012/01/06 02:55 # 삭제 답글

    enat님은 천재신거죠?! 저는 초반부에 긴장풀고 봤다가 후반부 가면서 몰입해버리느라 점점 현실세계와 멀어지더니 마지막에 뙇!!! 어흐ㅜㅜ진짜 너무 촘촘했어요ㅜㅜ 앞부분 놓친걸 여기서 다 정리했습니다ㅜㅜ 그러고보니 Sherlocked였군요!!! 이런 로맨틱ㅜㅜ
  • enat 2012/01/06 14:24 #

    어이구 천재라뇨 (__) 저도 두세번 보고 이해했어요!
    근데 이번 화가 진짜 시즌 1에 비해서 내용이 복잡해지고 함축적이고 불친절하긴 했어요. 모팻 이녀석.... 한 번 보는 걸로 부족하게 만들다니.... 그렇지 않아도 두세번 볼텐데....

    "나는 셜록에게 빠졌다" !!!! 비번 풀 때 브금과 셜록의 손가락 모션과 그걸 보는 애들러의 떨리는 눈망울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ㅠㅠ
  • 마트료시카 2012/01/07 00:12 # 삭제 답글

    .. 도대체 내용이 이해가 안되서 두 번 연달아 보고 리뷰 찾아 읽었는데 enat님 덕분에 내용 이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엉엉) 다음 회도 잘 부탁드려요(..)

    셜록과 아이린, 둘이 주거니 받거니 추리할 때 멍하니 고개만 왔다갔다 쳐다보던 존처럼 저도 읭읭?? 하면서 봤어요 ㅎㅎ


  • enat 2012/01/08 01:01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군요!
    다음회 작가는 모팻이 아니니 이렇게까지 꼬진 않았으리라 예상하고 있어요 ㅋㅋㅋ

    실제로 셜록같은 사람이 현실에 있다면 우리 모두가 존처럼 읭읭? 하겠죠 ㅋㅋㅋㅋ
  • 해피엔딩 2012/01/09 13:08 # 삭제 답글

    이걸 읽은 뒤로 계속 아앙♥ 으로 들리는....
  • enat 2012/01/09 22:28 #

    아앙♥ 이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아흑.. 우웅.. 보다는 아앙♥이 좋지 않나요 아앙♥
  • 2012/01/12 02: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enat 2012/01/12 11:07 #

    오 그것도 그럴듯하네요. 모리아티의 음습하고 변태적인(!?) 성격에 훨씬 더 알맞고.
    "형이 세운 계획을 동생이 깨뜨리게 만들겠어!!" 라던가.

    다만 그 수영장에서 애들러가 숨어서 지켜보던 장면이나 타이밍 좋게 전화를 건 장면을 보면, 셜록에 대해 흥미가 있다, 는 정도의 감정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셜록이 아니었다면 그 당시 모리아티한테 의심과 공갈, 협박까지 받아가며 정보를 팔 이유도 없어 보였거든요.

    허드슨 부인을 제외한! 그렇습니다. 일단 허드슨 부인이 우선이죠! 진정한 베이커가의 히로인! (?)
    할리우드에서 아이린 애들러 취급을 엉망으로 해놨는지라 정말 이번 BBC편에 이렇게 비중을 많이 준 점에 감사할 정도였어요. 할리우드 이 나분 놈들! 1편에선 그렇게 아이린 띄워주더니 그 따위로 끔살해버리고 ㅠㅠㅠㅠ
  • dd 2012/01/13 02:38 # 삭제 답글

    2화 3화도 제발 해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
  • dd 2012/01/13 02:39 # 삭제

    엇 하셨네요 ㅎㅎㅎ 아싸 ^ㅇ^
  • enat 2012/01/13 18:56 #

    이런... 2화를 대충 포스팅해서 죄송할 정도군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 gaandii 2012/01/13 18:26 # 삭제 답글

    흠. 저는 대충 한 번 보고 이해 했는데. enat님 본문을 보니 대부분 맞게 이해 했네요.

    그런데 마지막 장면은 좀 .... 테레리스트에 잡혀있는 아이린을 구하기위해 몰래( 왓슨, 테러집단) 테레 집단에 혼자 잠입해서 구한다는 게 좀 어의 없었어요.

    그리고 문자음은 저는 ㅋ~ㅏ 앙~~~ 의 파열음이 들어가줘야 맛이 산다고 보여져요. 아앙은 문자로보면 더무 애기 같아요.
  • enat 2012/01/13 19:02 #

    근데 제 본문이 꼭 맞으리란 법은 없습니다. 그냥 제가 해석한 대로만 작성한 것이라서 말이죠 ㅎㅎ

    애들러는 범죄자도 아니고, 자신의 직업상 신변의 안전을 위해 비밀 정보를 모으고 있을 뿐이였죠. 그리고 수영장에서 모리아티와 셜록의 절체절명의 순간에 모리아티를 설득해 셜록을 구해줬고, 모리아티에게 정보를 넘겨주면서 마이크로프트의 계획을 깨부수고, 결국은 셜록과 게임을 하게 된 것이니 어찌보면 쌤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셜록의 입장에서는 자신 때문에 위기에 처했으며 개인적으론 반했던 여자이기까지 하니 구해줄 이유는 충분하겠죠. 테러 집단 또한 일개 여자를 처형하는데 삼엄한 경비를 행했을 것 같지도 않고, 셜록 정도면 충분히 잠입했으리라 봐요. 결말 때문에 말이 많은 시즌2 1화이지만 저는 꽤나 -무엇보다도 연출상으로- 마음에 드는 결말입니다.
  • ㅇㅂㅇ 2012/01/14 03:44 # 삭제 답글

    날 좋을때 몰아서 보려고 시즌2가 나왔다는 걸 알고나서도 한참을 안보다가
    이제야 시즌2 1화를 봤는데,
    약간 이해가 덜 가는 면이 있어서 찾아보았더니...!
    단박에 이해가 되네요!!
    아 이번편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ㅎㅎㅎㅎ
  • enat 2012/01/14 12:33 #

    역시 외쿡 드라마는 모아뒀다가 능력자분들이 만들어준 자막과 함께 몰아보는 게 최고죠 bb
    저도 시즌2 1화 진짜 괜춘하더군요. 현대적으로 완전히 재탄생한 애들러란 캐릭터도 마음에 들었고.
    방문 감사합니다 ㅎㅎㅎ
  • ㅇㅅㅇ 2012/01/14 23:32 # 삭제 답글

    우와 진짜 정리 깔끔하네요 글도 재미있게 쓰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1-3랑 2-1이 이어지는 순서가 헷갈렸는데 다 이해됐어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
  • enat 2012/01/16 11:57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다가 덧글까지 달아주시다니 감사감사 ㅋㅋㅋ
  • Robin 2012/01/16 23:04 # 삭제 답글

    덕분에 1화 완전히 이해했네요 ㅋ 처음 봤을 때 너무 장황해서 뭐가 뭔지 몰라서 어쩔 수 없이 인터넷을 봤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ㅎㅎ 내용 요약 감사요 ㅋ
  • enat 2012/01/19 19:11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Qndldzzz 2012/01/17 21:05 # 삭제 답글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전 앞 부분의 테러리스트관련 부분은 거의 파악못하고 뒷부분에서 애들린에 대한것만 이해했거든요ㅜㅜㅜ 덕분에 완전 이해 하구가요^^ 감사합니다~
  • enat 2012/01/19 19:13 #

    워낙 덕후덕후하게 보는지라 정리할 수 있었던 (....!) 덧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直江 2012/03/07 15:49 # 답글

    마지막 장면 보면서 "테러단체에 위장장입할 정도로 대단한 녀석이었다니 마이크로프트가 탐낼만해"라고 생각했었습니다ㅋㅋ
  • enat 2012/03/08 22:26 #

    영국의 1인 CSI!

    마이크로프트가 동생 덕후이기 때문이 아니더라도 정말 탐낼만한 인재임은 분명합니다 ㅋㅋㅋ
  • SherLocked 2012/04/14 21:06 # 삭제 답글

    솔직히 저는 시즌 1 에피 2와 에피 3에서 악당들과의 몸싸움에서 열심히 발리던 셜록이라 셜록의 혈혈단신 테러단체 진입은 셜록의 상상이라고 보는 쪽 지지자이긴 한데....이것 참 봐도봐도 헷갈린단 말이에요....
  • enat 2012/04/16 15:22 #

    약체까진 아니라도 최강체 셜록은 아니라서, 현실성이 없다 어쩌구로 상상이냐 현실이냐로 의견이 분분했었죠.
    당시 어떤 분이 트위터로 모팻에게 물어보셨다는데, 현실 맞다고 답변 해줬답니다.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ngland_drama&no=123474&page=1&recommend=1&recommend=1&bbs=
  • enat! 2014/01/18 22:07 # 삭제 답글

    우아...2년이나지나서 성지순례왔다가네요... 시즌3다보고 시즌1부터다시정주행하다가헷갈리는부분때문에 인터넷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한번에 해결해주시네요..ㅜㅜ 감사합니다ㅎㅎ
  • enat 2014/01/19 14:31 #

    아니 뭐 성지순례까진... ㅇ<-<
    여하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 아나벨 2014/06/04 19:23 # 삭제 답글

    저는 여기에 있는 것들은 이해했는데...이해 안가는 게, 모리아티의 테러 계획을 셜록이 알게 된게 왜 망한 건가요?? 알고 있던 테러 계획을 막지 못해서요??
  • Kwak Jin 2016/07/02 14:24 # 삭제 답글

    1.2.3번 이해가 잘안가네요ㅠㅠ간단하게 설명좀 해주실수없을까요?? 특히 마이크로프트의 프로젝트와 유사한 사건이라는게 잘...모르겠네요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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