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30 11:16

여행 끝! 한국입니다 해외여행

캐나다를 떠난지 3개월만에 한국에 왔다.

우와, 솔직히 실감이 나질 않는다. 한국이라니. 한국말 쓰는 사람들을 아무데서나 만날 수 있고, 한글로 적힌 책을 아무데서나 볼 수 있고, 세계 최고인 한국 음식을 아무데서나 맛볼 수 있는 나라에 와있다니. 오히려 이 쪽이 더 여행 같다. 그것도 꿈에서나 봐오던 이상향으로의 여행. 이 표현이 과장이 아닌게, 여행 도중 꿈에서 곧잘 신라면 먹으며 만화책을 보곤 했었단 말이다.

물론 한국 생활에 적응하면서 곧 무뎌질 행복한 감정들이긴 할테지만... 당장, 그래, 지금 당장은 너무 기쁘다. 방금 전 아침으로 먹은 따뜻한 밥과 김치와 계란 후라이에 울 뻔 했다. 아침을 먹으며 한국말이 나오는 TV를 보는데 이게 현실인가 싶었다. 아아, 한국이다, 한국!

음... 뭐 어쨌든 한국.

시차적응 못해서 하룻밤을 꼬박 새웠고, 이제 슬슬 잠이 올락말락 한다. 바로 잘까 하다가 간만에 노트북 좀 만져주자 싶어서 파워 버튼을 눌렀고... 결국은 포스팅을 하고 있다. 노트북 켜봤자 할 만한 일이란 게 포스팅 밖에 없다니, 나도 참 한가한 사람이다.

포스팅을 한답시고 새글쓰기 창을 띄워놓긴 했는데, 사실 지금 베네치아에서 걸린 감기가 아직 다 낫질 않아 골골대는 상태다. 이런 병든 머리로 글을 써봤자 뻘글만 나올 것 같으니... 이번엔 글 대신 사진으로 스크롤을 늘릴테다!

사진 보시고 '얘도 참 어지간히도 싸돌아다녔구나' 생각해주시면 감사.




캐나다, 빅토리아,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




미국, 시애틀, 퍼블릭 마켓




멕시코, 멕시코 시티 근교, 테오티우아칸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




페루, 파라카스, 바예스타 섬




페루, 이카, 와카치나 사막




페루, 나스카, 나스카 지상화




페루, 아레키파, 아르마스 광장


아레키파에서 맨홀에 다리가 빠져 니콩이를 아스팔트 바닥에 떨군 이후로 사진 왼쪽 부분이 흐리게 나옴.




페루,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페루, 쿠스코 근교, 모라이




페루, 쿠스코 근교, 살리네라스 염전




페루, 피삭




페루, 오얀따이땀보




페루, 마추픽추 산 (몬타냐 산)




페루, 마추픽추




페루, 쿠스코, 삭사이와망




볼리비아, 우유니




볼리비아, 알티플라노 고원, 버섯 바위




볼리비아, 솔 데 마냐나 간헐천


니콩이가 우유니에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바람에 아타카마 사막은 여행 도중 만났던 다른 여행자의 카메라로 찍음.




칠레,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아타카마 사막


산티아고로 날아가 캐논 똑딱이 하나 구입.




칠레, 발파라이소




아르헨티나, 멘도사, 와이너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카미니토 거리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가는 배 안에서 한국vs우루과이전 봄. 제일 기억에 남아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캐논 똑딱이를 털림. 덕분에 또 여행 도중 만난 다른 여행자의 사진을 빌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쇼


이과수에서 다시 혼자가 됨. 이 이후로는 폰카를 이용했다.




아르헨티나, 이과수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구원의 예수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이파네마 해변




파나마, 파나마 시티, 파나마 운하


토론토로 건너와 캐논 똑딱이 제일 싼 걸로 하나 구입.




쿠바, 바라데로




쿠바, 아바나


바라데로에서 또 똑딱이가 고장남. 열받아서 두들겨 팼더니 세 번에 한 번 꼴로 작동. 그 카메라를 들고 이베리아 반도로 넘어갔다.




포르투갈, 리스본, 리스본 성




포르투갈, 신트라, 페나성




포르투갈, 호까곶




스페인, 마드리드




스페인, 톨레도




스페인, 세고비아, 수도교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스페인, 론다, 누에보 다리




스페인, 세비야,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 탑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



음 뭐 이 정도.

마지막 베네치아를 끝으로 통장과 기력이 다 소진되어서 한국으로 건너왔다. 사실 통장은 텅텅빈지 오래고, 유럽에선 신용카드의 도움을 받아 생활했다. 덕분에 은행에 진 빚이 대단하다. 하하!

...후, 빨리 알바를 구해야...


사진을 다 올리고나니 급격하게 잠이 쏟아진다. 아, 역시 불면증(?)엔 포스팅이 최고야...

일단 푹 자고, 신체리듬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면 그 때부터 여행 이야기를 풀어봐야겠다. 기다리는 분이 있을지야 모르겠지만 일단 스스로가 여행 다녀와서 여행기를 안쓰면 뭐싸고 안닦은 기분이라... 일단... 자고... zzZ





덧글

  • 화사한 카라부케 2014/10/30 11:25 # 답글

    부럽고!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꽃보다 할배에서 신구님께서 나홀로여행을 하던 20대를 바라보던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 enat 2014/11/03 02:51 #

    아앗... 방송에서 봤던 그 따뜻하고 자상하면서도 기특하다는 눈빛...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 Polar Ice 2014/10/30 12:38 # 답글

    엄청 부럽네요. 중남미는 싹 다 도신 느낌... 대항해시대에서만 보면 몬데비데오도 가셧엉 우왕ㅋ
  • enat 2014/11/03 02:52 #

    중남미 중에서도 유명한데만 다녀와서 ㅠㅠ 체감상 싹 돈 느낌은 아니에요. 그래서 한 번 더 갈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
    몬테비데오는... 아르헨티나에서 암달러 환전해야 되는데... 달러가 다 떨어져서... 미국 달러 구하러 갔었습니닼ㅋㅋㅋㅋㅋ 아르헨티나에서 미국 달러를 구할 수가 없어서 말이죠 ㅋㅋㅋㅋ
  • 야기꾼 2014/10/30 12:56 # 답글

    잘 다녀오셨어요~ 사진들 정말 하나같이 작품이네요. ㅎㅎㅎ
  • enat 2014/11/03 02:53 #

    감사합니다! 카메라를 연거푸 잃은 후유증(?) 덕택에 나중에 가선 사진도 잘 안찍고 그냥 눈으로만 보고 그랬지만 ㅋㅋㅋㅋㅋ 초반엔 심혈을 기울여 찍곤 했었죠 후....
  • 잘나가는 꼬마사자 2014/10/30 13:15 # 답글

    진짜 멋져요. 돌아오셨으니 이제 천천히 여행기를 기다려볼게요ㅎㅎ 베네치아 보니까 다시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진짜 예쁜 도시긴 하죠.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기억 속에서도, 도시에 진력이 날지언정 아름다운 도시인 건 확실해요. 사진 왼쪽들이 흐릿한 것 보다보니까 왠지 더 기분이 오묘해요ㅋㅋ 인신공양 사진 다시 떠오르네요!
  • enat 2014/11/03 02:57 #

    여행기를 쓰고 있긴 한데 뭔가 글이 자꾸 엉키네요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지금 쓰고 있는 게 3달전 이야기라서... 차라리 역행에서 써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시간순으로 쓰는게 맞는 것 같아 멕시코부터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으으 베네치아 ㅠㅠ 제가 이번에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부족하더군요. 더, 더 있어야해... 한 달은 베네치아에서 머물러야... 으으으으! 사실 일주일이라곤 해도 하루는 병원에, 하루는 호스텔에서 몸 추스리느라 돌아다닌 실제적인 시간은 딱 5일 뿐이긴 합니다만... 흐흑...
  • 미자씨 2014/10/30 13:24 # 답글

    진짜 부럽네요. 대단하심. 멋져요!!!!!!
  • enat 2014/11/03 02:58 #

    대단할 건 없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 로크네스 2014/10/30 13:43 # 답글

    와 엄청 여기저기 다녀오셨네요....부럽다. 하실 얘기 많을 것 같은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nat 2014/11/03 02:59 #

    오! 엄청 오랜만에 뵙네요!
    발길 닿는대로 다니다보니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됐습니다. 혼자라서 혼잣말로만 중얼거려야만 했던 이야기들을 쭉 써나가보도록 하죠!
  • 화성인 2014/10/30 14:09 # 삭제 답글

    캬~ 멋지네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캐나다랑 미국에 계셨던 거 같네요.
    어쩌면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지나갔을지도..^^
    앞으로 여행기 기대할게요!!
  • enat 2014/11/03 03:00 #

    오! 우연히 마주친...!

    그렇다면 좀 두렵군요. 정상적인 몰골을 하고 돌아다니질 않았는지라... 으음... ㅋㅋㅋㅋㅋㅋㅋ
    여행기 빨리 뽑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블로그앤미 2014/10/30 14:37 # 답글

    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블로그모음 서비스인 블로그앤미(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enat 2014/11/03 03:00 #

    감사합니다 :)
  • 키르난 2014/10/30 14:49 # 답글

    제가 다 세계여행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게다가 마지막이 베네치아라니! 으어어억! ;ㅂ; 저도 돈 많이 많이 벌어서 언젠가... (이러면 절대 못감.) 제일 기억에 남는 사진을 고르는 것이 불가능한 사진들뿐입니다.//// 행복하게 사진 잘 봤고.. 다음 여행 포스팅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ㅅ<
  • enat 2014/11/03 03:04 #

    흐흐 세계여행 다녀온 기분... 역시 사진으로 스크롤 채우는게 정답이었군요.... 사실 저도 방금 블로그 들어왔다가 사진 하나하나 보면서 히죽거렸습니다 ㅋㅋㅋㅋ
    베...베네치아 ㅠㅠ 사실 마지막 여정을 스페인 아웃인 바르셀로나로 할 것인가, 아니면 프라하나 베네치아로 가서 일주일간 머물다 갈 것인가 등등으로 고민 많이 했었는데, 결국 베네치아로 정했었죠. 고르기는 잘 골랐던 것 같아요! 물가 때문에 제대로 못먹고 먹긴 해도 신용카드만 긁어대긴 했지만 ㅋㅋㅋㅋㅋ 베네치아가 마지막 도시였던 건 후회가 없네요!

    돈 많이 많이 버시기 전에 저처럼 신용카드 하나 들고 여행 다녀와서 빚을 갚는다는 무지막지한 선택지도 있습니다! 하하하!

    하하하 ㅠㅠ 웃는데 웃는게 아니군요... 하하...
  • 2014/10/30 15: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1/03 03: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aka shimpyo 2014/10/30 15:37 # 답글

    악~~~ 부러워요!!!
    유럽은 그냥 그런데 남미 ㅠㅠ
    여튼 부럽네요 ㅋㅋㅋ

    저도 여행을 가야겠... (아 돈이...ㅠㅠ)
  • enat 2014/11/03 03:08 #

    사실 주된 여행은 남미였죠! 남미 이후에 캐나다 동부를 돌까 유럽을 돌까 고민 많이 하다가 결국 유럽으로 결정한 거라...
    유럽은 보너스 스테이지? 같은 느낌으로 다녀왔더랬죠 ㅋㅋㅋ

    위에서도 썼던 말인데 '돈 많이 버시기 전에 저처럼 신용카드 하나 들고 여행 다녀와서 빚을 갚는다는 무지막지한 선택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워홀로 번 돈을 남미랑 쿠바에서 다 써서 유럽에선 신용카드 긁고 다녔죠 ㅋㅋㅋㅋ
  • 피까 2014/10/30 16:01 # 삭제 답글

    후와...사진으로만 보는데도 정말 소름이 ㅋㅋㅋ
    재미난 여행기가 정말로 기대되는...
    더불어 캐나다 이야기도 헤헤헤
  • enat 2014/11/03 03:10 #

    이거 포스팅 할 때 엄청 졸려서 적당히 사진 골랐더니
    이제 와서 바꾸고 싶은 대표 사진들이 꽤 있지만요 ㅋㅋㅋㅋ

    여행기 기대해주SEYO! 근데 사실 저번에 썼던 쿠바만큼은 못 쓸 것 같아... 그거 쓸 땐 캐나다에서 심신의 안정을 취해가며 쓴 거라 엄청 게으...아니 여유있게 썼었는데 이번엔 한국에서 쓰는 거라 ㅋㅋㅋㅋ
  • Jose Park 2014/10/30 19:57 # 답글

    볼 때마다 입이 쩍 벌어지는 사진들이네요. 경치도 경치지만 사진 진짜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다음 포스팅 기대합니다~
  • enat 2014/11/03 03:12 #

    사진은... 더 잘 찍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직 멀었죠! ㅋㅋㅋㅋㅋ

    기대해주세요~ 와아 포스팅 빨리 뽑고 싶긴 한데 아직도 먹고자고의 신생아 생활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
  • Tabipero 2014/10/30 22:22 # 답글

    Welcome back! 사진 잘 봤습니다. 맨 마지막은 아쿠아 알타려나요...
    일단은 푹 쉬시고,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 enat 2014/11/03 03:15 #

    환영인사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아쿠아 알타... 까지는 아니고 바닥 군데군데에 물이 깔려있는 정도였어요. 그래서 장화도 필요없는...
    보통 한겨울에나 물이 잔뜩 찬다고 들어서 완전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10월 아침에 조금이나마 물 차있는 걸 보고 감동 받아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었죠.
  • 코코마 2014/10/31 01:19 # 답글

    와 진짜 멋져요 .........
    언젠가 저도 남미 쪽을 가고 싶은데 언제가 될런지. 여행기도 기대합니다 !
  • enat 2014/11/03 03:16 #

    우리나라에서 가긴 비행기 편이 워낙 험해서 말이죠!
    캐나다에 머물 때 다녀오는 게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뭐, 또 갈 생각이긴 하지만요!
    여행기는... 기대... 흐... 사실 뭘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쿠바처럼 다이나믹하기보단 걍... 걍 평범한 배낭여행이어서... 으으으으 어렵다!
  • 5ng2 2014/10/31 01:58 # 답글

    와 좋네요. 대단하세요 여자분 혼자서 남미까지. 몇년안에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enat 2014/11/03 03:18 #

    의외로 남미 치안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교통편이나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밤늦게 돌아다닌 적도 있었는데, 오히려 한국보다 밝고, 깨끗한 거리들이 많더라구요.

    도전해보세요! 근데 웬만하면 다른 곳 다 돌고 나서요! 남미는 진짜 여행 끝판왕이에요. 사실 남미 여행 하고 나서 스페인 갔더니 감흥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후...ㅋㅋㅋ
  • zip0080 2014/10/31 11:19 # 답글

    좋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여행은 당사자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까지도 두근거리게 하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기 미리 감사합니다. ㅎㅎ
  • enat 2014/11/03 03:19 #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닌 것 뿐이라 그리 대단할 건 없지만! 그렇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 좋은 여행기... 써보도록 노력해볼게요! 노력은 하겠지만...!
    흐....
  • 엔츠키 2014/10/31 15:47 # 답글

    세상에 너무 부러워요 너무 멋있어요!!!!! 자유인 이라는 느낌이네요 후와아아아아아
  • enat 2014/11/03 03:22 #

    남미 다닐 때 초반의 몇개 도시 빼고는 다음 도시에 대한 정보나 숙박 등을 하나도 모르고 가서 진짜 자유롭게 다니긴 한 것 같아요. 준비없이 살았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r 스노우 2014/10/31 19:09 # 답글

    오오 돌아오셨군요ㅎㅎ 그간 너무 바빠서 정말 오래간만에 로그인했더니...^^ 틈틈이 그동안 쓰신 글들 읽어봐야겠습니다. 푹 쉬시길ㅎㅎ
  • enat 2014/11/03 03:25 #

    오오 엄청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쓴 글들 별거 없습니다! 밤에 잠 안올때 자장가 대신 읽으면 도움 되실 거에요! ㅋㅋㅋㅋ
    덧글의 끝이 보이네요! 우왕! 답글 빨리 달고 쉬어야징...
  • 레아 2014/11/01 20:00 # 삭제 답글

    엄지척! 완전 멋있어요 >.< 계속 언제 새글 올라오나 했는데 이제 올라왔네요! 푹 쉬시고... 신나는 포스팅 고고 ㅋㅋㅋㅋㅋ♥︎ㅅ♥︎
  • enat 2014/11/03 03:26 #

    감사합니다! 이제야 한국 돌아와서 글 올렸네요!
    포스팅... 남미여행 포스팅을 재밌게 쓸 자신은 없지만 노력해볼게요!
  • 레키 2014/11/02 19:31 # 답글

    우와 대박... ...
    이낫님 여행 사진 보고 있으면, 좋은 사진은 비싼 카메라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 거 같습니다.
    근데 진짜 많이 다니셨군요 -_-; 대단합니다.
    이낫님 짱짱걸!
    +
    빚 빨리 갚는 길 중 하나로 호주 워홀도 생각해보시죠. ㅎㅎ 공장 테크타면 돈은 잘 벌립니다.
  • enat 2014/11/03 03:28 #

    아... 아니에요... 좋은 사진은 비싼 카메라로 찍혀요... ㅠㅠ...
    니콩 쿨픽스 최신형을 쓰다가 중간에 고장난 뒤 다른 똑딱이들 쓰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후... 이후에 싸구려 똑딱이들로 사진을 찍는데 영 마음에 안들어서... ㅠㅠ....

    호주 워홀을 생각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당장은 어디 나갈 기력이 없어서 말이죠. 한국에서 원기 회복하고 당분간 얌전히 지내다가 또 나가보려구요!
  • 타누키 2014/11/04 10:40 # 답글

    와....엄청 많이 돌으셨군요. 부럽습니다~ ㅠㅠ
    후기 기대되네요~
  • enat 2014/11/15 14:59 #

    정처없이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덕분에 신용카드 빚이... 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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