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8 22:29

롯데리아 라면버거 일상




뭐야 이거...


1. 생각보다 크기가 작음.

2. 생각보다 라면만 먹으면 괜찮음.

3. 생각보다 패티랑 같이 먹으면 이상함.

4. 생각보다 입이 매워 대화가 힘듬.

5. 생각보다 배불러서 짜증남.


처음엔 입이 작아서 패티까지 못먹고 라면만 먹었는데 상상했던 것보다 괜찮았다. 친구한테 이 정도면 괜찮네 블라블라 하면서 패티랑 같이 씹는데...

뭐야 이건. 이건... 그러니까.... 뭐야.


한 끼를 먹더라도 맛난 걸 먹었어야 하거늘... 분식집 가서 라면 하나에 김밥 한 줄 시켜서 먹을걸...

호기심이 부른 재앙이었다.

한 2주일 동안 롯데리아는 쳐다도 보기 싫을 것 같다.


짜증나서 집까지 못기다리고 지하철에서 포스팅.




덧글

  • 키르난 2015/01/09 08:03 # 답글

    롯데리아가 희대의 괴식을 냈군요. 차마 일본 롯데리아의 라면 버거는 무리였나 보죠..=ㅁ=;;; 저거라면 집에서도 그럭저럭 따라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하....... 하지만 하고 싶지 않아요.ㄱ-;
  • enat 2015/01/10 21:47 #

    라면만 따로는 괜찮았는데, 패티와는 정말... 차라리 저 라면 사이에 패티 말고 다른게 들어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저런걸 요리... 세상에, 하... 하지마세요... 후후... ㅠㅠ.... 라면을 끓여먹는게 백배 천배 나을거에요!!!
  • ㅇㅇ 2015/02/19 17:41 # 삭제 답글

    저, 혹시 괭이갈매기 관련 포스트는 전부 삭제하신 건가요?
  • enat 2015/02/22 17:30 #

    네, 삭제했습니다 :)
  • 에어컨업자 2015/10/23 19:44 # 삭제 답글

    공감...ㅎㅎ

    전에 빅맥인가..포스트보고 갓는데...손바닥만한 버거 나온거보고...눈이 휘둥그레그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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