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 22:17

쿠바 배낭여행 일정정리 ├ 쿠바 배낭여행


위시빈으로 정리한 쿠바 배낭여행 일정정리 :

https://www.wishbeen.co.kr/plan/279289c7f344087a

* 동선 : 쿠바 아바나 - 비냘레스 - 산티아고 데 쿠바 - 카마과이 - 트리니다드 - 아바나 - 바라데로
* 화폐 : 쿠바 화폐단위인 CUC이 선택통화에 없어서 1:1 환율인 USD로 표기, 현지 화폐단위인 페소(모네다)도 선택통화에 없어서 한화로 계산하여 표기.
* 캐나다 워홀 때 다녀온 여행이라 토론토에서 시작함

(정보는 2013 기준이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강의 동선과 분위기를 얻어가세요.)





처음으로 혼자 한 여행이었는데 그게 하필 쿠바라서 감정이 롤러코스터처럼 오갔던

애정과 증오의 쿠바 여행기(2013)를 정리해봤음.


이거는 진짜 아쉬운게

당시 쿠바에 대한 여행 정보가 웹상에 얼마 없어서

진짜 여행 정보만 알차게 묶어서 포스팅을 해야지 하고 다짐하고

중간 저장해가면서 포스팅 하다가

시간이 많이 흘러서 포기해버렸었다.

아직도 그 중간 저장글이 임시저장한 글 목록에 있음 ㅋㅋㅋㅋ


5년이 지난 여행인데 그걸 또 정리할 생각을 한 것도 웃기고

막상 정리해두니까 누군가에겐 나름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올리고 다시 보니까 이거 또 수다쟁이 손가락 버릇 못고치고 이 얘기 저 얘기 다 써버렸군 싶고

여러가지 감정이 드는 작업이었음.


정리해놓고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오늘은 사진 인화해뒀던거 보고 자야겠다.




덧글

  • 붕숭아 2018/04/17 04:41 # 답글

    오.. 저 이거 다 읽었어요! 아니 이낫님 진짜 너무 용감하세요. 저는 쿠바같은데 절대 혼자 못걸어다닐거같은데...
    진짜 대단하세요!!
    쿠바도 가보고싶네요 ㅎㅎ 물론 저는 바가지 쓰이는대로, 구걸하는대로 돈 다 주겠지만;;;
  • enat 2018/04/18 13:56 #

    모르면 용감합니다... 어려서 뭘 많이 몰랐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쿠바는 그래도 중남미권에선 안전한 나라에 속해요! 최대의 피해가 바가지와 스트레스일 뿐 쿠바 다니면서 신체적 위협을 받은 적은 없었어요 ㅋㅋㅋ 많이 멀지만 기회가 되실 때 놀러가보세요! 감정이 스펙타클합니댜 ㅋㅋㅋ
  • 붕숭아 2018/04/20 22:18 #

    그게 안전할 정도라니요..... ;;;;허허 그래도 뭔가 가보고싶긴 하네요 ㅎㅎㅎ
  • enat 2018/04/23 20:16 #

    안전합니다 ㅠㅠ 음 그래도 사지 멀쩡하게 돌아올 순 있으니까요!! 진짜 위험한 동네는 소문 들으니까 넘 무섭더라구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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