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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예술인 마을의 마인브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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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쪽에 독일식 곡물빵을 파는 장인의 집이 있다길래 찾아갔다.

구례군의 지리산 자락 구석진 곳에 예술인 마을이라는 작은 언덕 마을이 있는데, 그 마을 중턱에 위치한 빵집이다.




예술인 마을 가는 길. 조용하고 운치가 있어 드라이브하기 좋음.




예술인 마을 도착. 여러 분야의 예술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마을이라고 한다.




외진 곳에 위치한 마을인만큼 뷰도 공기도 좋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도시인이라 이런 고요하고 정적인 시골에선 못 살 것 같지만 일주일 정도는 지내보고 싶다. 힐링 엄청 될 듯.




여기가 그 마인브로트(Mein Brot). 독일식 빵집이다.

수수한 외관에 비해 방문객은 엄청 많았다. 다들 마이스터의 빵을 접해보고 싶은 게지... 여튼 그 덕에 구석구석 사진 찍지는 못함.




내부. 빵이 놓인 가판대와 몇 개의 테이블이 있다. 빵 종류는 열 개 좀 넘는 것 같음.

커피는 고오급 드립 커피를 판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쓰는 게 아니라 드립 커피여서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특히 내가 갔을 땐 주문이 밀려있어서 꽤 기다린 것 같다.




브레첼과 블루베리 호두 통밀빵을 골랐다. 먹고 간다고 하면 컷팅을 해준다.

커피와 함께 뇸뇸. 맛은 엄청 건강했다. 담백하고 든든한 게 참으로 독일인스러운 맛이었음. 사실 저런 밀도 높은 건강빵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어째 여기 빵은 계속 입에 들어가더라. 먹다보니 고소한 맛도 느껴지고 살짝 짭쪼롬한 맛도 느껴지는게 질리지도 않았다. 이것이 마이스터의 능력인가...

입에 맞으니 생각없이 계속 뇸뇸 먹다가 배가 엄청 불렀다. 점심 먹은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부른 배로 뒤뚱거리며 남은 건 포장해달라고 해서 들고 나왔다.

담백한 스타일의 빵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맛을 즐기는 분들(내가 이쪽임)에게 추천하는 빵집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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