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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엔 무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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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이 많이 추워졌다. 두근두근거린다.

날씨가 갑자기 변하면 이번 계절엔 무얼 할지 떠올린다. 정작 한여름, 한겨울엔 미칠듯한 더위와 추위를 저주하며 살아가지만, 계절이 변하는 초입에선, 지키지도, 해내지도 못할 많은 일들을 떠올리며 두근두근 한다.

가을도 채 끝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생각하는 것이다.

올 겨울엔 무얼 할까.





2.

그래서 세워보는 올 겨울 할 일 리스트.

리스트의 조건은 일과 관련 없을 것, 학업과 관련 없을 것, 리스트업 한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거릴 것. 이 세 가지다.

겨울 감성 노래 틀어놓고 리스트를 쭉 써내려갔다. 간만에 좀 소녀틱한 일을 하는군.



~ 올 겨울에 할 일 ~

1) 달이 밝은 밤에 눈 쌓인 들판에서 눈사람 만들기
2) 크리스마스 쿠키 (진저맨 쿠키) 만들기
3) 온천 여행가기
4) 간이역에서 따뜻한 커피 마시기
5) 상고대 핀 겨울산 구경가기
6) 코코아 맛집, 프렌치 바닐라 맛집 찾기
7) 만화책방 가서 밀린 신간 보기
8) 겨울 바다 앞에서 음악 듣기
9) 뱅쇼 만들어 먹기
10) 푹신푹신하고 따뜻한 목도리 장만하기





3.

저 10가지 일만 다 해도 알찬 겨울이 될 것 같다! 아이 두근거려.

전부 다 지킬 수 있으면 좋고, 일부만 해도 좋고, 상상만으로 끝나도... 뭐 계획 세우는 순간만큼은 즐거웠으니 그것도 좋다.

재미난 겨울을 보내야지.





4.

이렇게 끝내면 허전하니까 업로드하는 겨울 사진! 2019년, 2020년 겨울에 찍은 사진들이다.

(올리다보니 코로나 이전 사진도 있는데 매우 낯설다. 연말 청계천, 북적이는 인파라니...)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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