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경주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경주, 4월 벚꽃 빼고

이번엔 앞 포스팅의 벚꽃을 제외한 사진들을 올려본다. 1. 보문단지경주에는 제법 왔던 것 같은데 (아마 서너번쯤 되는 것 같다) 보문단지는 저번 주말에 처음 가봤다. 미니미니에게 그 이야길 했더니 대체 그 전에 경주에 왔을 땐 어딜 다녀왔었냐고 묻는다. 그러게. 어딜 갔었더라. 뭐 그냥 불국사나 첨성대... 박물관... 시내... 같은 곳들을 다녔다. ...

경주, 4월 벚꽃

벚꽃 보려고 지난주에 다녀온 경주... 몇년만이더라? 하여간 무비몬이랑 같이 근로자의 날에 겹벚꽃보고 왔던 여행 이후로 처음이다. 무비몬과 갔던 때는 5월이었고 이번에는 4월이었는데, 한 달 차이로 이렇게 다른 풍경을 볼 수 있구나 싶어져서 놀랐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경주 벚꽃, 경주 벚꽃 하는지 알겠는 느낌. 벚꽃이래봤자 기껏해야 여의도 벚꽃축제, ...

즉흥여행 (6) 유채꽃 만발한 첨성대

* 3년전에 임시저장해놨던 포스팅인데 이거 쓰다가 캐나다에 가버려서 마저 작성을 못하고 임시 저장글에서 썩고 있었음... 마침 봄철이니까 추천도 할 겸 마저 대충 이어 쓰고 올림!불국사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내려왔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돌아갈 버스표를 끊은 뒤, 남은 시간 동안 첨성대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

즉흥여행 (5) 불국사를 둘러보다

※ 스압주의※ 이번 편 재미 없어요. 쪼끔 유럽여행기 로마편 같음.벚꽃을 털어낸 우리들은 곧바로 불국사로 올라가 입구에서 표를 구입했다. 그런데 이거 참, 입장권을 살 때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받는댄다. 음? 물론 세계문화유산으로까지 지정된 문화재를 관리하는데 돈이 많이 들테니 입장료 내라면 당연히 낸다. 근데 왜 현금만 가능한거지? 소득을 밝...

즉흥여행 (4) 벚꽃잎 휘날리는 불국사 오르는 길

경주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달리는 중. 10번 버스를 탔는데, 큰 길을 따라 바로 불국사로 가는게 아니라, 선덕여왕릉 근처에서 방향을 틀어 통일전에 들렸다가 가더라. 돌아가봤자 한 10분 정도만 돌아가는거라 손해보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평화로워서 기분이 좋았다.버스타고 달리다가 본 공원. 불국사역 앞에 있었다. 집이든 가게든...

즉흥여행 (3) 대구에서 경주로 가다

대구 찜질방에서 푹 자고 일어났다. 낯선 곳에서는 늦게 자도 빨리 일어나는 편이어서 쿨쿨자는 친구를 내버려두고 혼자 수면실 밖으로 나왔다. 여기가 찜질방이 아니라 모텔이나 여관 같은 일반 숙소였으면 밖에 나가서 혼자 산책도 하고 할텐데... 다음엔 이 점을 고려해서 잠자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달리 할 일은 없고, 핸드폰 배터리는 최대한 아껴두고...
1


jj

cc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