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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광안리 없는 1박 2일 부산여행 下

1. 2일째 아침. 일어나서 씻고 해상 케이블카 타러 송도에 왔다. 요새는 바다+산 섞인 해안도시라면 무조건 케이블카 설치하더라. 삼면이 바다에 국토 70% 이상이 산지인 우리나라에 최적화된 구조물이긴 하다. 송도로 들어올 때랑 나갈 때 두 번 다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님들이 똑같이 "송도 케이블카 탔냐, 그거 너무 비싸지 않냐"라는 이야길 했다. ...

해운대 광안리 없는 1박 2일 부산여행 上

* 사진은 누르면 커짐. 1. 충동적으로 KTX 타고 부산역에 도착했다. 점심으로는 역시 국밥.원래 본전돼지국밥 가려고 했는데 줄 서길래 안갔다. 빠르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신속 음식의 대표주자 돼지국밥을 줄 서서 기다렸다가 먹어야하다니 뭔가 모순적인 느낌이다. 그래서 그 옆의 신창국밥엘 갔다. 고기+내장 버젼의 돼지국밥 시켜서 먹음. 7천 5백원....

강릉 : 겨울의 강문해변

1.12월 초, 강릉에 다녀왔다. 이제 생각 정리하고픈 일이 있으면 자동으로 강릉엘 간다. 블로그 국내여행 카테고리에 '강릉'이라고 하나 따로 만들어둬야할 것 같다. 아래부터 두서없는 여행기 쭉 써봄.2.강릉에 도착해서 바로 예약해둔 호텔로 가려고 했는데 호텔 셔틀버스를 기다리려면 50분 정도 기다려야했다. 기다리기 싫은 걸. 빨리 바다가 보고 싶다. ...

어느 여름날의 전주 힐링기

지난 여름의 어느 주말. 1) 뭔가 일 하나를 끝내어 자축하고 싶었던 나는 무진장 놀러가고 싶었고 자유를 만끽하고 싶었다. 그래서 짐을 대충 싼 뒤 버스 터미널로 갔다. 버스 시간을 보니 전주 아니면 목포가 딱 맞겠더라. 누군가 목포보단 전주가 낫겠다고 했고 난 그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그래서 전주로 갔다. 2) 전주로 가는 버스는 프리미엄 버스였다...

주말여행 속초/강릉 下 : 강릉 사천진

* 사진 전부 폰카1.속초에서 출발한 시외버스를 타고 강릉에 도착했다. 속초에서 뜬금없이 강릉으로 내려온 건 집으로 돌아갈 KTX을 타기 위해서기도 하지만, 실은 거기에 가고 싶은 이유가 더 컸다. 거기, 그러니까 해변도 파도도 분위기도 무지 좋은 동네, 이제는 강릉에 와서 여길 들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장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다, 사천진 해...

강릉 힐링여행 - 사천진/사근진

한적한 바다에서 아무 생각없이 쉬고 싶어서 떠난 여행.주로 사람 없는 동네로 다녔다. 강릉은 이전에 몇 번 다녀왔기도 했고, 주 목적이 휴식이라 그리 알찬 일정은 아님. 1. 사천진 해변 도착강릉 버스터미널 - 사천진 해변까지 택시비 15000원 정도.택시 아저씨한테 '사천진리'라고 얘기하면 빨리 알아들으심.버스도 있지만 거의 1~2시간에 한 대 씩. ...

구글포토가 만들어준 여행사진 파노라마 (2)

구글포토가 만들어준 여행사진 파노라마 (1)에서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 (2)에 설명거리를 끄적인다.구글포토에 사진을 저장하면, 지들이 뭔가 괜찮을 것 같은 사진들을 모아 파노라마를 만들거나 움짤을 만들거나 동영상을 만들거나 해준다. 내가 잊고 있던, 하드에서 잠자고 있던 사진들을 깨워주는 재밌는 기능이라 애용하고 있다. 사진을 저장하면...

대구 여행 - 가만히 있어도 HP가 차는 약령시

친구를 보러 대구에 다녀왔다.친구와 나는 대구에 1도 연고가 없지만 친구의 일정상 어쩌다보니 대구에서 만났다. 친구 일정 때문에 대구까지 가냐고, 대단한 의리 나셨다고 누가 그랬는데, 기본적으로 나는 떠도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괜찮다. 원래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어 여기저기 잘 돌아다닌다.대구에 가기 직전 아빠에게 감기가 옮아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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