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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3) 안목해변

1. 나 : 어엉? 일은?미니미니 : 지금 일하게 생겼어!?오죽헌에서 강릉 버스 터미널로 돌아간 내 앞에 나타난 것은, 미니미니였다. 아까 오죽헌을 둘러보고 있을 때 강릉으로 잡으러 - 진짜 이 단어를 사용했다. 잡으러가 뭐냐 잡으러가. 생포하겠다,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이런 뜻인가? - 가고 있으니까 구경 다하고 터미널로 오라고 했던 그 미니미니였다. ...

강릉 여행 (2) 오죽헌

1.전혀 그럴만한 포스팅이 아닌데 이전 포스팅에서 덧글로 많이들 기대해주셔서 상당히 깊은 고민의 늪에 빠졌다. 큰일났다. 강릉에서 별 일 없었는데. 그냥 강릉 다녀온 이야긴데. 어떡하지. 이번 여행을 요약하면 1) 강릉에 갔다 2) 우와 강릉! 3) 안녕 강릉 인데. 뭐 재밌는 일... 없었나? 누가 나한테 시비걸거나 사기치지 않았나? 으으... 없어....

강릉 여행 (1)

1.연락을 잘 안하던 친구에게 오랜만에 카톡이 왔다. 친구 : 왜 요새는 블로그에 글 안올려?뜬금없는 질문이었다. 뭐라고 답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다른 질문으로 말을 돌렸다. 나 : 언제부터 내 블로그를 챙겨보셨대?친구 : 그냥 가끔씩. 언제부터라고 물었는데 가끔씩이라니. 왜 거기서 빈도가 나와? 좀 더 신경써서 답하도록 해. 그렇게 쓰려던 내 카톡보다 ...

교동도

몸은 피곤하고 마음은 싱숭생숭하고 랜덤재생으로 해놓은 음악도 우울한게 뭐라도 포스팅할까 생각해서 얼음집에 들어왔는데 여행기는 안써지고 뭔가는 포스팅하고 싶고 해서 교동도 사진을 올려본다. 좋았던 곳들 (4)에서 추천했던 교동도. 강화도에서 민통선 지나 다리 하나 더 건너야 갈 수 있는 교동도는 조용하고 외로웠던 섬이었다. 휴전선 바로 아래 위치한 실향민...

국내여행 좋았던 곳들 (3)

국내여행 좋았던 곳들 (2) 에서 이어서 작성.11. 양평 두물머리수도권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 주말에 가볍게 가볼만한 곳.북한강과 남한강, 두 개의 물이 만나는 두물머리 되시겠다. 사진작가들이 물안개 피어오를 때 많이 찾는 곳이라는데, 새벽에 양평까지 달리는 건 내 생활리듬상 무리였다. 그래서 물안개는커녕 해 쨍쨍할 때 찾아갔다. 근데 그래도 좋았다....

국내여행 좋았던 곳들 (2)

국내여행 좋았던 곳들 (1) 에서 이어서 작성.6. 대관령 양떼목장다녀온 사람들 중 별로라고 하는 사람 하나 없던 대관령 양떼목장.저번에 드디어 시간을 내어 다녀왔는데, 왜 다들 좋다, 꼭 가봐라 등등으로 얘기했는지 알게 됐다. 맑고 상쾌한 목장의 산책로를 걷는 일은 그것만으로도 참 사람 기분을 행복하게 만들더라. 양들을 모아두는 축사에 가면 몽글몽글 ...

국내여행 좋았던 곳들 (1)

다녀온 지 오래된 외국 여행만 포스팅하니 외국만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난 한국도 무지무지 좋아한다. (외국 여행만 포스팅하는 건 내 포스팅 속도가 굼벵이와 같기 때문일 뿐이다)특히 우리나라의 5월과 10월은 세계 최고다. 전국 어딜가도 다 좋을 온도와 하늘이다. 외국인들에게 한국으로 여행 오려면 반드시 5월과 10월에 오라고 추천하고 싶다. 뭐, 이번주...

포천 당일치기 (1) 해바라기 밭

남미여행 다녀온지도 1년이 다 되어가는데 포스팅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 어렵다. 이제는 슬슬 기억이 흐릿하다. 일기라도 써놓을걸.쿠바여행 포스팅할 땐 그래도 1년 안엔 어찌어찌 쓴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진도가 안나가지....에라이.그런 이유로 어려운거 미뤄두고 쉬운 포스팅 먼저.지난 임시공휴일, 그러니까 8월 14일에 시간을 내서 포천에 다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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