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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카 나폴리 - 합정에서 나폴리를 찾았다!

상수-합정 쪽 골목을 정처없이 떠돌다가 발견한 「스파카 나폴리」. 저번 유럽 여행 중 가장 인상깊었고 사랑스러웠던 구역의 이름을 가진 음식점을 그냥 지나칠 순 없... 있었다. 돈이 없어서. 눈에 잘 박아둔 뒤, 며칠 뒤 소원 하나 들어주기로 한 물주님친구를 끌고 다시 찾았다.  건물 2층에 위치한 스파카 나폴리. 간...

36일 유럽여행 뒷 이야기

바티칸 편지로 시작하는 뒷 이야기. 사실 포스팅할만한 에피소드는 없고, 그냥 여행에 대해 언급하지 못했던 몇가지 이야기를 써본다. 1. 지난 여름 여행하던 나를 머릿속에 그려보라면, 가본 곳도 많고 먹은 것도 많지만, 2시간 걸리는 버스 안이나 3시간 걸리는 기차 안에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창 밖을 내다보며 흥얼거리는 모습을 ...

나폴리, Hostel of the Sun

호스텔 오브 더 썬, 나폴리의 3박을 책임졌던 호스텔이다. 나폴리 시내에서 꽤 안전한 지역에 속하는 누오보 근처에 있다. 여긴 정말.... 종업원부터 머무는 사람까지 모두들.... HIGH하다!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나폴리 첫 날, 시내에서 헤매다가 간신히 호스텔 찾고, 캐리어 들고 낑낑대며 (엘리베이터 타고)...

36일 유럽여행 (54) : 아말피 겉 핧기

포지타노에서 아말피로 향하는 SITA 버스를 탔다. 또다시 가파른 절벽에 구불구불하게 난 도로를 따라 달리는 버스. 언제든 아슬아슬하게 달리는군... 어쩌다보니 버스 엔진 바로 위에 앉아서, 좌석 아래에선 따끈따끈한 바람이 나왔다. 평소 같았으면 더워서 쪄죽네 어쩌네 하는 불평을 했겠지만, 그 당시 나는 포지타노에서 미친 듯 뒹굴고 노...

36일 유럽여행 (52) : 아말피 해안 첫번째, 소렌토

이제 무단횡단 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 나폴리 사흘째. 아말피 해안 여행의 첫 도시, 소렌토로 가기 위해 나폴리 사철역으로 향했다. 나폴리에서 소렌토까지 가는 사철 노선. 대략 한시간 반 정도 걸린다. 지도로 따지자면 나폴리에서 저 정도 떨어진 도시. 소렌토까지 가는 방법은 사철 말고도 직선 주행 페...

36일 유럽여행 (51) : 산 엘모성에서 바라본 해질녘의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에서 친구가 화장실에 간 사이, 나는 박물관 직원들에게 산 엘모성(Castel sant'Elmo)에 가는 최단거리를 물어보았다. 모든 루트를 종합한 결과 결국은 지하철. MUSEO 역에서 Vanvitelli‎ 역까지 이동한 뒤, 산 엘모성까지 걷는 방법이었다. 이윽고 화장실에서 나온 친구. "다음엔 ...

36일 유럽여행 (50) :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

유럽의 3대 '고고학' 박물관 중 하나라는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 사실 나는 박물관 자체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오늘 저녁에 산 엘모성까지 가려면 촉박하지 않을까 싶어서, 여길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이런 쪽은 또 엄청 좋아하는지라 질질 끌려갔다 왔다. 그래, 내가 여행경로의 90%를 정했으니 10% 정도는 ...

36일 유럽여행 (49) : 스파카 나폴리 (브금有)

허름한 건물, 퀴퀴한 공기, 남부의 작열하는 태양, 무슨 목적으로 걷는지 짐작할 수 없는 사람들, 가뜩이나 좁은 거리에 거미줄처럼 대롱대롱 매달린 전깃줄, 때가 잔뜩 낀 보도블럭, 도시 어디에서든 아스라히 보이는 산 엘모성.... 그리고 헤롱헤롱한 나. 스파카 나폴리를 돌아다녔던 9월의 더운 어느 날, 우연찮게도 나는 술에 취...

36일 유럽여행 (48) : 폼페이에서 HP가 바닥이 나다

◈ 가는 방법 : 나폴리 사철역(나폴리 중앙역(국철)에서 걸어서 15~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음)에서 쏘렌토 가는 열차를 타고 가다가 폼페이 스카비 역에서 내린다. 내려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바로 폼페이 유적. ◈ 요금 : 11유로지만 아르떼 카드로 무료입장! 하지만 아르떼 카드가 있어도 매표소에서 줄은 서야 한다. 젠장 ...

36일 유럽여행 (47) : 누오보 성에서 아르떼 카드를 사다

나폴리에 도착한 다음날 아침, 술 덕분에 푹 자서 한결 상쾌한 컨디션으로 깨어났다. (알코올 만세!) 사진은 이른 아침의 호스텔 로비.술을 마시지 않은 못난 친구가 일어나질 못하고 미적미적 거리는 동안, 호스텔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근처의 누오보 성으로 아르떼 카드를 사러 갔다.  ★ 아르떼 카드 ★이탈리아 캄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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