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대만여행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타이중 (10) 못다한 이야기들

지금부터 쓰는 포스팅은 타이중 여행 포스팅을 하다가 실수로 빼먹거나 귀찮아서 빼거나 했던 일들에 관해서다. 순서는 뒤죽박죽, 전개는 의식의 흐름대로. 가볍게 올려본다. 1.르웨탄에서 타이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 갔다. 타이중으로 가는 버스가 바로 왔는데, 사람이 꽉 차서 타질 못했다. 다음 버스를 기다리려니 30분 뒤란다. 얌전히 기다리는 걸...

타이중 (9) 공항으로

1.타이중 마지막 날, 이른 아침. 마음 속으로 정해둔 시간에 일어나 대충 준비를 하고 호텔 로비로 나가보니, 막 출근한 싱위가 청소를 하고 있었다. 소품들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있던 그녀는, 나를 보자마자 강아지처럼 달려와 반가워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샀다며 타이완의 과자와 젤리를 안겨줬다. 나는 뭘 이런 걸 다 사왔냐며 고마워하다가, 그녀에게 슬픈 ...

타이중 (1) 여행 시작

1.타이중. 이번에 내가 여행하기로 한 도시다. 타이중은 타이완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로, 타이완의 중간 정도에 위치해있다. 3번째, 중간... 뭔가 어정쩡한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이 도시에 대해, 한 현지인은 이렇게 평했다. 제 여행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아실, 남미에서 만났던 착실하고 번듯한 타이완 청년과의 대화를 그대로 써본다.웨이 : 네가 ...
1


jj

cc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