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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63) 브라질 : 오브리가도 리우

*** 첨부된 사진들은 전부 폰카 사진이라 구립니당.1.리우 마지막 날. 원래 이 날은 파벨라에 갈 예정이었다. 리우 데 자네이루라는 도시에 관심을 갖게 된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영화 City of God이어서, 그 배경이 되는 낡고 어두운 빈민촌 일대를 한번 둘러보고 싶었다. 하지만 리우의 파벨라는 원채 위험하고 악명 높은 지역인지라, 아무리 정신줄 ...

남미여행 (62) 브라질 : 황금성당

1.이파네마 해변을 떠난 나는, 지하철을 타고 Estacao Uruguaiana 역으로 이동했다.왜 하필 그 역으로 갔냐고 묻는다면, 그러게 왜 그랬을까라는 대답밖에 할 수 없다. 정말인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새까맣게 까먹었다. 여행 정보도 얼마 없었던 내가 대체 뭘 보고 그 역에 내린 걸까. 무엇 때문에 간 걸까. 알 수가 없군.어쨌든, 난 ...

남미여행 (61) 브라질 : 설탕빵산과 이파네마 해변

*** 카메라가 영면하여 폰카 사진을 이용한 포스팅이라 사진이 좀 구림. 실제 풍경은 사진의 백만배 정도임.1.리우 데 자네이루의 두번째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리우에서 구원의 예수상 다음으로 유명한 팡 지 아수카르 산(Pao de Acucar, 슈가로프 산 SugarLoaf Mountain)에 가기로 했다. 팡지아수카르는 설탕빵이라는 의미이다. 뭐 뜻...

남미여행 (60) 브라질 : 구원의 예수상과 코파카바나 해변

1. 리우 데 자네이루 첫번째 아침. 며칠만에 푹 잔 느낌이다. 난 상쾌한 얼굴로 거실로 나왔다. 어제 이야기를 한참 나눴던 호스텔 주인1이 있었다. 음, 호스텔 주인1이라고 계속 쓰는 것도 그러니까, 이름을 써야겠다. 그의 이름은 티아고였다. 티아고 : 좋은 아침이야, 리! 아침 먹어!가격이 싸서 잠만 재워주는 줄 알았는데, 아침도 챙겨주나보다. 나는...

남미여행 (59) 브라질 : 24시간 버스를 타고 리우에 도착하다

1. 포스 두 이과수 터미널에서 리우 데 자네이루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남성이 친한 척을 하며 말을 걸어왔다. 그는 영어를 사용할 줄 알았으며, 상파울로에서 회계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상파울로 남자 : 너 혼자 여행하는 거야? 여자 혼자서 대단하네.나 : 대단하기는... 별 것도 아니야. 난 이 날 이과수에서 몹시 피곤한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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