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바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강릉 여행 (5) 사천진 해변까지

1. 강릉여행 이틀째. 전날 오후부터 워낙 흐렸기에 당연히도 해가 뜨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세수도 하지 않은 눈꼽 낀 얼굴로 해변을 향해 가는 마음은 대체 무슨 마음일까.나 : 혹시나 하는 마음이지. 미니미니 : 무슨 말이야?나 : 그냥. 해가 안 뜰거라는 걸 아는데 그걸 굳이 확인하겠다고 나가는 꼴이 웃겨서.우리는 세븐일레븐에 들려 커피를 ...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2) 바라데로 타운에 가다

* 참고로 이 당시 썼던 카메라는 토론토에서 5만원 주고 급하게 구입한 이번 여행 세번째 카메라(첫번째는 우유니에서 고장나고 두번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털림)로, 지금 처음으로 컴퓨터 모니터 통해서 사진 봤는데, 우어... 구리다. 사진이 별로라도 이해해주삼!1. 바라데로에 가기 전, 난 동행인 떨지에게 캐리비안 해의 비상식적으로 아름다운 바다색과 ...

쿠바 배낭여행 (23) 존만의 비밀장소 in 모로성

존은 나에게 산티아고 데 쿠바의 시내 이곳저곳을 구경시켜주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의 시도가 실패로 끝났다. 내가 산티아고에 도착했던 때가 주말이어서,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이 문을 닫았기 때문이었다. 두어번 정도 박물관 문 앞에서 발걸음을 돌리게 되자, 존은 머리를 북북 긁으며 곤란해했다. 존 : 여기가, 들어가면 볼 거 많은데, 아우 씨. 나 : ...

쿠바 배낭여행 (10) 전기열차를 타고 과나보로

카사블랑카 역에서 '허쉬 트레인' 이라고 불리는 전기열차에 탑승했다. 열차 이름 치고는 굉장히 달달한 이름이다. 여행중엔 보험증서보다 더 귀중한 론리플래닛에 의하면, 1917년 미국의 허쉬 초콜릿 컴패니에서 세운 열차라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미국이 쿠바 봉쇄 정책을 취하면서 허쉬 컴패니도 쿠바에서 철수하게 되었고, 덕분에 노선만 덩그러니 남아 현...

정동진

저번 내일로 여름, 겨울에 둘 다 갔던 정동진. 바다와 역이 가까워서 좋다.  일출만 보고 다른 곳 (강릉이나 묵호, 삼척 등) 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니까.

내일로 묵호

내일로 여행 중 들렸던 묵호. 묵호는 역에서 바다까지 나가는데 얼마 걸리지 않아서 (걸어서 20분 정도) 좋다. 길도 외길이라 잃을 일도 없고.어시장, 등대, 주택가 등 소소하게 구경할 곳도 많다. 여튼 내일로 여행 중 묵호 추천.묵호 갔을 때 찍었던 사진을 모아봤는데, 공짜로 받았던 포토샵 액션들을 시험삼아 사용해보느라 묘하게 보정되어 있다. 신경쓰지...
1


jj

cc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