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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42) 칠레 : 아타카마 마지막 밤

이번 포스팅은 짧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금방 포스팅 해BOA요.들어가기 전, 전 포스팅에서 올리는 걸 까먹은 사진들. 점프샷을 그렇게 많이 찍었는데 한 장도 못 건짐.전 포스팅에서, 길이 험해 '누구도 사진 찍을 엄두를 못 냈다'고 설명했던 지형. 다른 폴더 찾아보니 웨이가 사진 많이 찍음.설명이 민망해짐.이건 저녁 전망터에서. 제법 아슬아슬하게 찍...

남미여행 (41) 칠레 : 달의 계곡 투어

* 진짜 바쁘고 싶지 않은데 먹고 살 준비하느라 바빠서 포스팅 못하는 enat. 살아 있습니다. * 마지막 포스팅을 올린지 두 달이나 지나 기억이 나지 않을 분들을 위한 요약 : 춥고 시린 볼리비아 우유니 일대를 스트레스 받으며 둘러본 enat은 뜨겁고 활기찬 칠레 아타카마에 도착, 기세를 몰아 아타카마에서 여행자 4명 파티를 결성해 자전거로 달의 계곡...

남미여행 (30) 페루 : 삭사이와망과 볼리비아 비자 받기

1.마추픽추에 다녀온 다음 날. 오늘의 일정은 별 거 없다. ‘왔던 길 그대로 쿠스코까지 돌아가기’가 목표다. 우선 아구아스 깔리엔떼스에서 열차를 타고 다시 오얀따이땀보로 내려갔다. 오얀따이땀보에 도착한 때가 점심쯤이었다. 오얀따이땀보 역에 내리자 꽤 많은 수의 승합차가 쿠스코까지 가는 여행자들을 불러 모았다. 어차피 쿠스코까지 가는 방법은 100솔이 ...

남미여행 (25) 페루 : 모라이, 살리네라스 투어

1.쿠스코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아침.오늘은 전날 여행사에서 예약한 투어를 이용해 잉카 문명의 유적지 두 곳 - 모라이와 살리네라스 염전 - 에 다녀올 예정이다. 원래 누구 따라 여기 갔다, 저기 갔다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 투어는 되도록 안하려고 했는데, 유적지엔 무슨 수를 써도 나 혼자 찾아가기가 힘들더라. 거기까지 연결되는 대중교통 따위는 없고, ...

남미여행 (22) 페루 : 쿠스코에 도착하다

1. 눈을 뜨니 아침이었다. 전날 잠들기 직전, 약을 먹었으니 한숨 자고 나면 깨끗하게 낫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었었는데, 여전히 머리는 욱씬거리고, 여전히 속에선 헛구역질이 나오고 있었다. 아직 약 한 알 먹고 깨끗하게 낫는 시대는 오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현대의학이 발전해 온 만큼의 진통 효과는 있는 것 같아, 오늘 하루 어떻게든 버틸 순 있을...

남미여행 (21) 페루 : 안좋은 일들은 연달아서

1.다음날 아침. 니콩이를 떠올리며 우울하게 일어났다. 원래 콜카 캐년에 갈까 했었는데, 카메라가 없으니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그보다도 일단 니콩이의 안부부터 확인하고 싶었다. 의미없이 침대에 누워 인터넷 뉴스만 뒤지다가, 시간에 맞춰 카메라 수리점에 찾아갔다. 그런데 이런, 아침 11시에 오라던 카메라 수리점의 문이 닫혀 있다. 옆 가게에 물어보니 ...

남미여행 (20) 페루 : 안녕, 내 친구 니콩이

* 요새 쓴 글이라고는 자소설 밖에 없어서 글빨이 떨어짐. 노력중임.* 전편이 기억나지 않는 분들을 위한 정리 : 캐나다 워홀로 모은 돈을 들고 남미 여행을 시작한 enat. 멕시코 시티의 댄스 교실 아랫방에서 지끈지끈한 머리를 부여잡고 며칠 지내다가 페루로 건너옴. 페루 리마에선 대머리한테 당하고, 해안 도시 파라카스에선 세비체 알레르기로 눈이 퉁퉁 ...

남미여행 (19) 페루 : 산타 카탈리나 수녀원

300년만에 이어 쓰는 남미여행 포스팅. 지금은 작은 연구실에서 일하는 중이다. 바빠서 포스팅을 계속 못한... 건 아니고 안하다 버릇하니까 계속 안하게 됐다. 바쁘진 않음.정말 어마무지하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좋은 인연들도 많이 만났고, 좋은 공부도 했고, 좋은 시간들을 보냈다. 나중에 취준생활과 관련해서 포스팅할 기회가 있었으면 싶지만... 할 수...

여행 끝! 한국입니다

캐나다를 떠난지 3개월만에 한국에 왔다. 우와, 솔직히 실감이 나질 않는다. 한국이라니. 한국말 쓰는 사람들을 아무데서나 만날 수 있고, 한글로 적힌 책을 아무데서나 볼 수 있고, 세계 최고인 한국 음식을 아무데서나 맛볼 수 있는 나라에 와있다니. 오히려 이 쪽이 더 여행 같다. 그것도 꿈에서나 봐오던 이상향으로의 여행. 이 표현이 과장이 아닌게, 여행...

쿠바 배낭여행 (31) 헤럴드가 알려주는 카마과이

주민들과 말도 안통하는 미로 같은 도시에서, 쓸모 없어진 론리플래닛을 옆구리에 끼고 헤매다가 만난, 영어를 할 줄 아는 동네 청년 헤럴드. 이 청년은 대체 무슨 연유로 내 가이드가 되어주겠다고 한 걸까? 미심쩍긴 했지만 당장 현지인의 도움이 절실했기에, 일단은 여행자에 대한 호의 정도로 해석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물론 긴장을 풀지는 않은 채로. 우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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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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