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버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여수 여행 (7) 마무리

1. 1박 2일짜리 여행을 무슨 포스팅 일곱개로 나눠서 하고 있는 중이다. 여수가 너무 좋아서 그랬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회사 옆자리 대리님이 이렇게 물어봤었다. "여태까지 다닌 국내 여행지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았어?"고민할 것도 없지."여수죠!""어? 여수에 뭐 있는데?""여수에 밤바다 있고... 낮바다 있고...""여수가 부산보다 멋있어?""어? 그...

남미여행 (22) 페루 : 쿠스코에 도착하다

1. 눈을 뜨니 아침이었다. 전날 잠들기 직전, 약을 먹었으니 한숨 자고 나면 깨끗하게 낫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었었는데, 여전히 머리는 욱씬거리고, 여전히 속에선 헛구역질이 나오고 있었다. 아직 약 한 알 먹고 깨끗하게 낫는 시대는 오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현대의학이 발전해 온 만큼의 진통 효과는 있는 것 같아, 오늘 하루 어떻게든 버틸 순 있을...

쿠바 배낭여행 (27) 쿠바에서 가장 성스러운 마을

산티아고 셋째날. 까사에서 아침을 해결한 뒤 바로 길을 나섰다. 오늘은 산티아고 근교 쪽으로 나가볼 예정이다. 산티아고에서 서쪽으로 20km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 엘 코브레는 쿠바에서 가장 성스러운 지역으로 알려져있다. 전 날 존에게 엘 코브레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뒤 집에 와서 론리플래닛을 찾아봤었는데, 엘 코브레의 대성당에는 적절하게 현지화된 성모...

쿠바 배낭여행 (20) 쿠바에서 지독한 추위를 만나다

비아술 Viazul .... 빌어먹을 쿠바의 국영고속버스. 네가 없었다면 산티아고에 올 수 없었겠지. 하지만 꼭 너였어야 했니? 꼭? 너에게 몸을 맡긴채 어쩌지도 못하고 그 괴로운 밤을 보내야만 했냐고!이야기는 비냘레스를 떠난 직후로 거슬러 올라간다. 비냘레스를 떠난 버스는 한참을 달려 아바나 비아술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 난 비아술 홈페이지(http...
1


jj

cc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