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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14) 아쿠아 알타 서점

아쿠아 알타 서점 Libreria Acqua Alta. 이번 여행 말고 저번 여행에서 베네치아에 갔을 때, 그러니까 비오는 밤중에 창문이 열려 귀신이니 어쩌니 혼자 시트콤을 찍었던 그 여행 때, 숙소에서 가까워 자주 들렀던 서점이다.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해서 올려봄. 주소 : Calle Longa S. Maria Formosa, 5176/b, 30122...

겨울 유럽여행 (18) 피렌체 : 피렌체에 도착하다

1.베네치아의 아침. 욕조에 뜨끈뜨끈한 물을 받아 아침목욕을 즐긴 뒤, 옷을 챙겨입고 2층 식당으로 내려갔다.호텔 피렌체의 조식은 괜찮은 편이었다. 야채와 살라미가 들어간 크로와상은 맛있었고, 커피도 훌륭했다. 2.아침을 배불리 먹고, 전날 구매했던 열차 시간을 감안하여 호텔에서 나왔다. 원래는 곧바로 바포레또를 타고 산타루치아 역으로 갈 생각이었다. ...

겨울 유럽여행 (17) 베네치아 : 산 마르코 광장의 야경

1.카페 플로리안에서 먹은 샌드위치는 내 굶주린 배를 채우기에 모자랐다. 아무래도 카페의 디저트용으로 나온 메뉴라 요기를 하기엔 부족한 양이었다. 뭔가로 이 허기를 달래고 싶었던 나는, 베네치아의 골목을 돌아다니다가 한 파니니 가게를 발견했다. 그곳에 디스플레이된 샌드위치들은 정말 먹음직스러워보였고, 결국 나는 에그&살라미 샌드위치를 구입했다. 샌드위치...

겨울 유럽여행 (16) 베네치아 : 아쿠아 알타와 카페 플로리안

1.2018년 1월 1일 아침. 야간버스를 타고 베네치아에 도착했다.베네치아 Tronchetto 버스 터미널은 산타루치아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다. 구글링해보니 산타루치아 역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 걸어가려고 몇 발자국 떼다가 곧 멈춰섰다. 짐은 무겁고 몸은 피곤하군... 그래서 버스 터미널과 산타루치아 역을 연결해준다는 피플 무버(1...

겨울 유럽여행 (15) 프라하 : 2017년 마지막 밤

1.2017년 12월 31일 프라하의 저녁. 베를린남과 헤어지고 혼자가 된 나는, 블타바 강변을 따라 거닐었다.야경은 아름다웠다. 그리고 내 옆엔 아무도 없었다. 프라하에선 계속 사람들을 만나가며 시끌벅쩍하게 지냈더랬다. 동행이란 걸 몇차례 하면서, 사람들과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며 북적북적하게 말이다. 그러다가 혼자 저녁을 보내려니 영 어색하고 쓸쓸했다...

겨울 유럽여행 (0) 진짜로 다녀왔음!

귀국해서 거의 36시간 이상을 잔 것 같다. 너무 잤더니 등이 아프고 머리가 멍하다. 내가 진짜 여행을 다녀온 건지 한바탕 꿈을 꾸고 난 건지 잘 모를 정도다. 멍한 눈으로 내 여행이 진짜였음을 증명해줄 사진들을 뒤적거리며 여행을 정리해본다. 간혹 자기애에 취하거나 허세 200% 가득한 포즈도 있긴 한데 여행이 너무 즐거웠겠거니 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함...

겨울 유럽여행 중

프라하에 있다가 베네치아로 넘어왔어요. 이제 피렌체로 떠납니다. 기차 시간 맞춰야되는데 아침 너무 많이 먹어서 침대에 뻗어있어요. 이 글만 올리고 빨랑 체크아웃해야지...아 그리고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주세요! 조금 외로워질라고 해서요!공물(?)로 사진 올립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유우!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크리스마스 마켓 프라하 성 비투스 성...

베네치아 (13) 두칼레 궁전

1. 전 포스팅에서 마치 이게 베네치아 마지막 포스팅인 것처럼 마무리했는데, 뒤져보니 2014년도 베네치아 여행 중 아직 안올린 사진들이 넘나 많은 것이다. 내일 아침 유럽 들어가는 비행긴데 내 굼벵이같은 포스팅 속도로 오늘 밤에 다 올릴 수 있을까? 음, 잡설만 줄인다면 가능할 것 같아 도전해본다. 2.두칼레 궁전. 베네치아에서 도제... 그러니까 짱...

베네치아 (12) 산 조르조 마조레 섬

2011년도의 여름. 나는 그 때 대학생이었는데, 휴학을 신청해놓고 아르바이트를 빡세게 돈 뒤 유럽에 다녀왔었다. 내 대학 생활 중 제일 잘한 일이 있다면 그 때 휴학을 하고 여행을 다녀왔단 거다. 덕분에 '다르게 살기'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캐나다나 남미도 다녀올 수 있었으니까. 하여간 그 당시, 베네치아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미로처럼 복잡한 베...

베네치아 (11) 쓸쓸한 도르소두로

1.베네치아 본섬은 운하로 인해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산 폴로, 카나레지오, 도르소두로, 산 마르코가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 오늘 가볼 지역은 도르소두로Dorsoduro라는 지역이다. 베네치아 본섬의 남쪽 끝에 위치한 도르소두로에 가기 위해, 나는 영수증과 직원의 싸인이 달린 ACTV 카드를 들고 쭈뼛거리며 2번 바포레또에 탑승했다. 참고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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