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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럽여행 (0) 진짜로 다녀왔음!

귀국해서 거의 36시간 이상을 잔 것 같다. 너무 잤더니 등이 아프고 머리가 멍하다. 내가 진짜 여행을 다녀온 건지 한바탕 꿈을 꾸고 난 건지 잘 모를 정도다. 멍한 눈으로 내 여행이 진짜였음을 증명해줄 사진들을 뒤적거리며 여행을 정리해본다. 간혹 자기애에 취하거나 허세 200% 가득한 포즈도 있긴 한데 여행이 너무 즐거웠겠거니 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함...

겨울 유럽여행 중

프라하에 있다가 베네치아로 넘어왔어요. 이제 피렌체로 떠납니다. 기차 시간 맞춰야되는데 아침 너무 많이 먹어서 침대에 뻗어있어요. 이 글만 올리고 빨랑 체크아웃해야지...아 그리고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주세요! 조금 외로워질라고 해서요!공물(?)로 사진 올립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유우!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크리스마스 마켓 프라하 성 비투스 성...

베네치아 (13) 두칼레 궁전

1. 전 포스팅에서 마치 이게 베네치아 마지막 포스팅인 것처럼 마무리했는데, 뒤져보니 2014년도 베네치아 여행 중 아직 안올린 사진들이 넘나 많은 것이다. 내일 아침 유럽 들어가는 비행긴데 내 굼벵이같은 포스팅 속도로 오늘 밤에 다 올릴 수 있을까? 음, 잡설만 줄인다면 가능할 것 같아 도전해본다. 2.두칼레 궁전. 베네치아에서 도제... 그러니까 짱...

베네치아 (12) 산 조르조 마조레 섬

2011년도의 여름. 나는 그 때 대학생이었는데, 휴학을 신청해놓고 아르바이트를 빡세게 돈 뒤 유럽에 다녀왔었다. 내 대학 생활 중 제일 잘한 일이 있다면 그 때 휴학을 하고 여행을 다녀왔단 거다. 덕분에 '다르게 살기'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캐나다나 남미도 다녀올 수 있었으니까. 하여간 그 당시, 베네치아에 들렀을 때의 일이다. 미로처럼 복잡한 베...

베네치아 (11) 쓸쓸한 도르소두로

1.베네치아 본섬은 운하로 인해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산 폴로, 카나레지오, 도르소두로, 산 마르코가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 오늘 가볼 지역은 도르소두로Dorsoduro라는 지역이다. 베네치아 본섬의 남쪽 끝에 위치한 도르소두로에 가기 위해, 나는 영수증과 직원의 싸인이 달린 ACTV 카드를 들고 쭈뼛거리며 2번 바포레또에 탑승했다. 참고로 2...

베네치아 (10)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

오늘 포스팅할 곳은 베네치아 도르소두로 지역에 위치한 페기 구겐하임 컬렉션 Peggy Guggenheim Collection. 페기에 관한 이야기만 쓸 거라 딱딱한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어디보자... 조금 생뚱맞지만 타이타닉 이야기부터 시작해야겠다. 침몰하던 타이타닉 호에는 미국의 재벌 사업가가 타고 있었다. 그는 배가 오래 가지 않아 침몰한다는 ...

베네치아 (9) 물을 담은 산마르코 광장

* 1~3은 갑자기 베네치아 포스팅을 시작하게 된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넓은 이유인데... 걍 넘어가셔도 좋음.1.방 구조를 바꾸다가, 책장 뒤에서 웬 SD카드를 발견했다. 나는 2년 전 여행에서 32기가 SD랑 4기가 SD를 들고 다녔다. 4기가는 카메라용, 32기가는 저장용이었다. 4기가를 카메라에 끼우고 사진을 찍은 뒤, 사진들이 어느 정도 모이...

베네치아 (8) 이게 뭐야 ACTV 카드

1.세계적인 관광도시라면 여행자들을 위한 할인카드, 무제한 교통카드 등이 구비되어 있다. 베네치아에는 ACTV카드라는 무제한 교통카드가 있는데, 선택한 시간 동안 베네치아의 주 교통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 베네치아의 주 교통수단인 바포레또 (수상버스)나는 베네치아에 도착한 다음날 이 카드를 3일권으로 골라 구매했다. 베네치아에는 일...

베네치아 (7) 음악의 도시

1. 베네치아 공포의 밤 포스팅에서, 저번 여행의 베네치아 숙소에 대해 이런 말을 남겼었다. "하지만 이곳에 계속 머물면서, 이 낡고 유서깊어 보이는 호스텔이 점점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결국 마지막 날엔 오히려 '35유로라는 가격에 머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따위의 말을 하고 말았다. 여기에 대해선 차차 써보도록 하고."왜 나는 그 낡아...

베네치아 (6) 다시 찾은 부라노 섬

무라노 섬, 토르첼로 섬을 거쳐 마지막으로 간 섬은 부라노 섬이었다. 5년 전의 기억처럼, 알록달록한 모습 그대로였다.바다에 나간 어부들이 자신의 집에 쉽게 돌아올 수 있도록 이웃집과 색을 다르게 칠했던 것을 시작으로, 부라노 섬은 알록달록하게 칠해졌다. 원색과 파스텔톤으로 물든 섬은 입소문을 타 여행자들 사이에서 유명해졌고, 결국 명실상부한 베네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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