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 2018/04/12 16:42
1991년부터 월미도에서 장사했다는 월미도 미투카페(그 미투가 아니다).저번주에 월미도 갔다가 너무 춥길래 그냥 쉬려고 들어갔다.맛은 그럭저럭인데 맛보다도 메뉴의 임팩트가 너무 컸다. 메뉴의 첫 장. 정상적이다. 그냥 엄청 오래된 카페구나 느낄 수 있음. 근데 장을 넘기면 넘길수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머얔ㅋㅋㅋㅋㅋ악마 스무디 월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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