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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6) 고소동 천사 벽화골목

1. 다시 이순신 광장으로 돌아온 나는, 서울행 버스를 타기 전까지 한시간 반 정도 남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기서 버스 터미널까지 가는 시간을 계산한다면, 넉넉잡고 30분 정도? 그럼 약 한 시간 정도가 남는다. 그동안 무얼할까 고민을 하다가, 쇼핑가에서 옷이나 보기로 했다.그러나 어째 보는 옷들마다 영 마땅찮아 보였다. 이 옷은 무늬가 좀 그렇고....

남미여행 (44) 칠레 : 발파라이소에서 비를 맞다

1.산티아고 두 번째 날.전날 와인을 마시고 잤더니 늦잠을 자버렸다. 핸드폰을 확인하니 응이 언니에게 메시지가 와있었다. 응이 언니 : 푹 자고 있어서 안 깨우고 그냥 갈게! 친구랑 아침 일찍 보기로 했거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보자!오, 응이 언니도 제법 마셨을텐데, 술이 엄청 쎈가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가다니...난 과실주가 남긴 약한 숙취를...

남미여행 (2) 멕시코 : 센트로 이스토리코 역사지구

멕시코 시티 첫 번째 날. 사실 두 번째 날이어야 하지만, 전 날 비행기 결항과 지연 덕분에 멕시코에 자정을 넘겨서 도착했기에 여전히 첫 번째 날. 멕시코 시티와 캐나다에서 살던 도시와의 시차는 딱 1시간 뿐 - 그것도 빠른 쪽으로! - 인데, 평소 기상 시각보다 훨씬 이른 시각에 눈을 떴다. 익숙치 않은 베개와 천장 때문이려나. 뭐, 좀 더 ...

쿠바 배낭여행 (17) 비냘레스 택시투어

하루 정도는 까사에서 푹 쉬면 좋을 것을, 가만히 있질 못하고 집밖으로 나오고야 말았다. 가볍게 마을 산책이나 할까 하고 나온거긴 한데, 날씨가 무진장 후덥지근하다. 그늘이라곤 마을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큰길가의 회랑이 있는 건물들 뿐. 그나마 그쪽이 시원해서 그늘을 따라 천천히 걸어다녔다. 조금 걷다보니 여행사 사무실이 보이길래, 내일 다시 아바나로...

서울구경 : 문래 창작촌

지난 2월 말, 날씨 좋고 따뜻한 나날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나는 한가지 고민 때문에 쉽사리 밖에 나가질 못하고 있었다. 바로 "누구를 데리고 사진 찍으러 나가는 게 좋을까" 에 대한 고민이었다. 사실 예전에는 시간되는 친구들 중 아무나 불러서 외출을 하곤 했었는데, 올 겨울, 사진 찍는 취미가 있는 후배 한 놈과 자주 출사를 나가면서, 찍사들끼리 돌아...

서울구경 : 홍제동 개미마을

해바라기를 찾다가 도달한 마을 홍제동 개미마을. 3호선 홍제역에서 2번 출구로 나가 직진하면 마을버스 정류장이 나온다. 07번을 타고 몇 십분 달리다보면 개미마을에 도착한다.원래는 마을버스가 마을 꼭대기의 종점까지 가기 때문에, 대체로 종점에서 하차하여 내려오면서 관람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갔을 땐 하필 마을 중턱에서 수도관 공사...

12. 해바라기를 보러 개미마을에 다녀왔다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왜 저런 미션을 써놓은건지 지금에 와선 생각도 안나지만... 여튼! 해바라기 꽃을 구경하러 가야한다. 근데 과연 해바라기 꽃은 서울 어디에 있을까? 제일 만만한 네이버에 "서울 해바라기" 로 ...

서울구경 : 이화동 벽화마을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갔다가 시간이 좀 남길래, 옆 동네인 이화동을 돌아다녔다. 구석구석 누빈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진이 있으니 올려본다. 대학로 쪽에서 이화 벽화마을 가는 길. 낙산 공원 표지판과 저 '이화 벽화마을 가는 길' 표지판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귀찮아하는 개를 끌고 산책 나온 남자랑 나무. 올...

동인천 : 배다리골 우각로

요새 골치아픈 일들이 많이 생겨서 머리 식히러 밖으로 나갔다. 아무 버스나 탔는데 하필 동인천 가는 버스. 흠,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중간에 내릴까 하다가 오랜만에 배다리에 가서 책이나 사보기로 했다. 내가 모르는 새에 출사지로 유명해졌다는 우각로도 둘러보기로 했고. 셔터에 저렇게 예쁜 그림 그려져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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