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부에노스아이레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남미여행 (56)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 아이레스 마지막 날

남미여행 (55) 아르헨티나 : 머스트씨 탱고쇼

1.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머무른지... 어... 아마도... 5일...째... 맞나? 맞겠지 뭐. 날씨는 매우 맑았고, 하늘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새파랬다. 한국에서 10월에나 볼 수 있는 청명한 하늘이었다. 오늘은 무얼 하면 좋을까... 무얼 해야하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을 날씨인걸. 그렇다고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까울 날씨다.일단 ...

남미여행 (54) 아르헨티나 : 비 그친 저녁의 재회

1.응이 언니를 다시 만난 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어느 음식점에서였다. 그곳은 El Patio de Montevideo라는 레스토랑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음식점이면서 옆나라 수도인 몬테비데오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이었다. 서울에 있는 "스시 도쿄" 혹은 "홍콩 반점" 등의 느낌이려나. 어쨌든 그곳은 응이 언니가 트립 어드바이저로 미리 찾아본 곳이...

남미여행 (53) 아르헨티나 : 150년 된 카페와 400년 된 성당

1.우루과이에 다녀온 다음 날 아침. 조식을 챙겨먹으러 내려가던 중, 호스텔 리셉션에서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다.직원 : 이봐. 오늘 나가야겠는데.나 : 응?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직원 : 그게, 너 여기 처음에 들어올 때 일단 3박만 한다고 했잖아.아, 그랬나? 오늘이 4일차니까, 3박은 끝났군. 나 : 아차차. 그럼 지금 오늘 꺼 결제할게! 나 ...

남미여행 (50)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의 무료 관광지

사실 부제를 "달러를 위한 여정" 혹은 "달러 원정대" 혹은 "운빨 떨어진 여행자" 등등으로 쓰려고 했는데, 그럼 나 같은 처지의 남미를 여행하는 여행자(돈 없고 시간도 없는 여행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므로 정보 검색을 위해 "몬테비데오의 무료 관광지"란 부제를 사용했다.음... 그치만 재미없다. 뭐 이런 밋밋한 부제가... 아쉽다. 지금이라도 바꿀까...

남미여행 (49) 아르헨티나 : 빈민가 속 탱고의 거리

산 텔모 지역의 일요일 프리마켓을 구경하고 나니 늦은 오후였다. 다시 호스텔로 들어가긴 아까운 시간이라, 기세를 몰아 바로 옆 지구인 라 보카 지역을 가보기로 했다. 라 보카 지구에는 카미니토 거리라는 유명한 관광 거리가 있다. 탱고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는 이 거리는, 원색과 파스텔 톤으로 알록달록하게 칠해진 건물들이 많아 볼만하다고 하더라. 지도를 보...

남미여행 (48) 아르헨티나 : 산 텔모 프리마켓

1.매주 일요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산 텔모' 지역에서는 프리마켓이 열린다. 이 프리마켓은 세계 10대 프리마켓 중 하나로 뽑힐 정도로 다양한 상품과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독일인 여자 베로나와 함께 여행을 하기로 한 날은 바로 이 프리마켓이 열리는 일요일이었다. 베로나는 이 프리마켓에 대한 정보를 알아왔고, (자신이 생각하기에 굉장히 노련하고 기...

남미여행 (47)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하다

1.드디어 그 도시를 이야기 할 시간이다. 남미를 다녀온 후, 다른 곳은 그렇다치더라도 반드시 여기만큼은 다시 오겠다고 마음 먹은 도시, 여유가 된다면 1년 정도 살면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은 도시, 아침의 빵 굽는 냄새에 일어나 창문을 활짝 열고 부에노스 디아스라고 외치고 싶은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Buenos Aires.어쩜 이름조차도 이토록 부...
1


jj

cc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