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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자유여행 (7) 말타기와 아이락

1. 메일을 보내놓고 다시 게르 캠프로 돌아왔다. 야외 데크에 앉아 흥분한 감정을 진정시키며 어느 정도 기다리자, 드디어 홀스맨이 말을 끌고 왔다. 튼튼하면서도 유순한 말을 골랐기 때문에 내가 타기 편할 것이라 했다. 나는 혹시라도 그 홀스맨, 그러니까 여직원의 남자친구가, 자신들의 시간을 방해받았다며 날 소홀히 대하거나 험하게 대하면 어쩌나 걱정했으나...

쿠바 배낭여행 (33) 카마과이에서 만난 사람들

쿠바 제일 재래시장을 탐방하고 다시 타운으로 돌아가는 길. 쪄죽을 것 같은 더위에 잠시 아무 마켓에나 들어왔다. 이런 저런 생필품을 파는 대형 마켓이었는데, 쿠바에 와서 제대로 물건이 채워진 대형 마켓을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카마과이는 그럭저럭 잘 사는 동네인가 본데. 큰길을 따라 돌아가다가 엄청 큰 건물을 만났다. 창문으로 내부를 살펴보니 학교...

쿠바 배낭여행 (13) 말레콘 술판의 중심에 서다

아바나를 여행중이던 10월의 어느날 밤, 난 말레콘에서 가장 소란스러웠던 지점의 정중앙에 서있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이야기는 저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모로성이 보이던 말레콘에서 나는 셋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 1. 숙소로 돌아가서 잔다.2. 카사블랑카로 저녁을 먹으러 간다.3. 베다도 쪽 말레콘으로 아마우리 일당을 만나러 간다. 기분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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