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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2) 빅오쇼 게스트하우스

오늘은 게스트하우스 이야기만.1. 언제부터인가 나는 게스트하우스를 고를 때 평점이나 시설, 위치보다도 남아있는 침대의 갯수에 집착하게 되었다. 남아있는 침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람이 적은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여수에서 가게 된 빅오쇼 게스트하우스도 그런 맥락에서 선택한 숙소였다. 다른 숙소들이 전부 '오늘의 스마트 특가!...

여수 여행 (1)

1. 여수는 보석같은 도시였다.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대뜸 여수 이콜 보석이라 하면 얼마나 설득력이 없을지 나도 잘 알고는 있지만 어제 막 여수 여행을 끝내고 온 나로썬 저 문장을 제일 먼저 쓰지 않을 수가 없다. 왜 그런지는 여행기를 통해 천천히 설명하도록 하고, 일단 한 번 더 언급해야겠다. 여수는 정말 보석같은 도시였다. 반짝반짝거리는. 2.사실 ...

여수 레일바이크

연말은 바쁘구만요. 간만에 짬이나 방치된 얼음집을 위해 메일로 받은 사진을 뒤지다가, 옛날에 다녀온 여수 레일바이크 사진을 건졌다. 레일바이크는 옛날부터 그렇게 타보자 타보자 했던 건데, 찾아갔더니 오늘은 대기 인원까지 마감됐다고 퇴짜를 맞거나 예약한 날 폭우가 쏟아져 운행 취소가 된다던가 하는 이유로 결국 몇 년 동안 한번도 못타보다가 이 날 처음으로...

국내여행 좋았던 곳들 (3)

국내여행 좋았던 곳들 (2) 에서 이어서 작성.11. 양평 두물머리수도권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 주말에 가볍게 가볼만한 곳.북한강과 남한강, 두 개의 물이 만나는 두물머리 되시겠다. 사진작가들이 물안개 피어오를 때 많이 찾는 곳이라는데, 새벽에 양평까지 달리는 건 내 생활리듬상 무리였다. 그래서 물안개는커녕 해 쨍쨍할 때 찾아갔다. 근데 그래도 좋았다....

오동도

작년 이맘때 갔던 오동도.오동도는 여수역에서 버스로 5분, 걸어서 20~30분 거리에 위치한다.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오동도 들어가는 방파제.바닷바람 쐬며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새 오동도 초입이다.방파제에서 내려다본 바다. 남해는 늘 그렇듯 푸르다.오동도로 건너온 뒤 바라본 방파제.난 저 정도 거리도 힘든 저질 체력을 가졌다 하시는 분은 ...

[2010.2] 내일로 루트 간단 요약

2010년 2월, 겨울에도 내일로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가방을 쌌다.가방 싸자마자 그대로 집을 나서 전국일주.간단하게 여행 루트 설명하는 포스팅을 해본다. 1. 수원출발일은 저번 겨울 추위의 절정이였던 날이였다. ▲ 수원 화성의 화서문 일부.수원을 꼼꼼하게 돌아본 건 아니고, 함께 여행할 사람이 수원에 살고 있어서 잠깐 들린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루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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