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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6) 고소동 천사 벽화골목

1. 다시 이순신 광장으로 돌아온 나는, 서울행 버스를 타기 전까지 한시간 반 정도 남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기서 버스 터미널까지 가는 시간을 계산한다면, 넉넉잡고 30분 정도? 그럼 약 한 시간 정도가 남는다. 그동안 무얼할까 고민을 하다가, 쇼핑가에서 옷이나 보기로 했다.그러나 어째 보는 옷들마다 영 마땅찮아 보였다. 이 옷은 무늬가 좀 그렇고....

여수 여행 (5) 소호 동동다리와 웅천 인공해변

1.여수 2일차. 2일차 계획은 하나도 없어서, 빅오쇼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알려준 곳에 가보기로 했다. 사장님은 내가 왠만한 곳들은 다 둘러봤다는 걸 알고는, 그럼 이쪽으로 한번 가보라며 갈만한 곳들을 알려주셨는데, 그 사장님 왈, 이곳들은 최근에 여수에서 뜨는 곳, 그러니까 한마디로 굉장히 '핫한 곳'이란다. 현지인이 핫하다고 할 정도면 얼마나 핫한...

여수 여행 (4) 여수 밤바다

0. 포스팅이 늦어진 이유 : 넘나 예쁜 여수 밤바다를 보고 와서 기분 좋게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사진이 넘나 구림. 분명 핸드폰의 작은 화면으로 봤을 땐 그럴듯 했는데 컴퓨터로 옮겨서 확인하니까 사정없이 흔들려있음. 이걸 어떻게 수정하나 고민함. 게다가 여수 밤바다는 예전에도 '국내 여행지 좋았던 곳들 운운'하는 포스팅에서 극찬을 했었기에 또 어떻게 표...

여수 여행 (3) 진남관과 거북선

여수편 포스팅 세번째. 지금 구례갔다가 돌아오는 고속버스 안에서 폰으로 쓰는 건데 길이 밀려서 포스팅할 시간이 넘쳐난다. 하하. 근래 들어 매주 여행을 다녔더니 여행기가 또 밀려만 간다. 별 얘기 없으면 사진으로만 때우는 것도 고려해봐야겠다.1.숙소를 나와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진남관이었다. 진남관이 있는 자리는 본래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이 조선...

여수 여행 (2) 빅오쇼 게스트하우스

오늘은 게스트하우스 이야기만.1. 언제부터인가 나는 게스트하우스를 고를 때 평점이나 시설, 위치보다도 남아있는 침대의 갯수에 집착하게 되었다. 남아있는 침대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람이 적은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여수에서 가게 된 빅오쇼 게스트하우스도 그런 맥락에서 선택한 숙소였다. 다른 숙소들이 전부 '오늘의 스마트 특가!...

여수 여행 (1)

1. 여수는 보석같은 도시였다.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대뜸 여수 이콜 보석이라 하면 얼마나 설득력이 없을지 나도 잘 알고는 있지만 어제 막 여수 여행을 끝내고 온 나로썬 저 문장을 제일 먼저 쓰지 않을 수가 없다. 왜 그런지는 여행기를 통해 천천히 설명하도록 하고, 일단 한 번 더 언급해야겠다. 여수는 정말 보석같은 도시였다. 반짝반짝거리는. 2.사실 ...

여수 레일바이크

연말은 바쁘구만요. 간만에 짬이나 방치된 얼음집을 위해 메일로 받은 사진을 뒤지다가, 옛날에 다녀온 여수 레일바이크 사진을 건졌다. 레일바이크는 옛날부터 그렇게 타보자 타보자 했던 건데, 찾아갔더니 오늘은 대기 인원까지 마감됐다고 퇴짜를 맞거나 예약한 날 폭우가 쏟아져 운행 취소가 된다던가 하는 이유로 결국 몇 년 동안 한번도 못타보다가 이 날 처음으로...

국내여행 좋았던 곳들 (3)

국내여행 좋았던 곳들 (2) 에서 이어서 작성.11. 양평 두물머리수도권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 주말에 가볍게 가볼만한 곳.북한강과 남한강, 두 개의 물이 만나는 두물머리 되시겠다. 사진작가들이 물안개 피어오를 때 많이 찾는 곳이라는데, 새벽에 양평까지 달리는 건 내 생활리듬상 무리였다. 그래서 물안개는커녕 해 쨍쨍할 때 찾아갔다. 근데 그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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