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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주말여행 (4) 크루아 압손, 짜뚜짝, 람부뜨리 거리

1. 점심 식사숙소로 돌아와, 재정비를 하고 점심을 먹으러 나섰다.요새는 여행 중간중간에 숙소에서 쉬질 않으면 몸이 많이 힘들다. 옛날엔 하루종일 열몇시간이고 내리 걸어다녀도 멀쩡했는데, 요새 그러면 허리가 가빠오고 어깨가 뭉쳐온다. 나름 체력 바보였는데, 왜 이렇게... 운동 부족이다... 운동을 하자!간신히 자리에 앉아 밀린 여행기 포스팅을 시작했는...

타이베이 주말여행 (4) 단수이 둘러보기

1. 전 포스팅과 이번 포스팅에서 둘러본 곳들을 지도에 표시했다. 방향 참고만 하세용.웨이가 말한 '관광객들이 자주 간다는 요새'의 이름은 '홍마오청'이었다. 아까 아게이를 먹은 곳에서 더 가까우니, 우리처럼 갈팡질팡하지 않고 동선을 잘 짜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내키는대로 돌아다닌 터라 갈지자를 몇 번 그렸다. 웨이 : 효율이 떨어...

타이베이 주말여행 (3) 단수이에서 먹은 것들

1. MRT를 타고 단수이에 도착했다. 베이터우에서 출발하니 금방이었다. 단수이엔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주말이라 그런지 다들 나들이 나왔나보다. 웨이와 만나기로 한 시간까진 1시간 정도 남아있었다. 아침만 해도 흐렸던 하늘은 맑게 개어있었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선선했다. 나는 마치 단수이에 뭐라도 가진 양, 뒷짐을 지고 느긋하게 걸으며 경치 좋...

겨울 유럽여행 - 일정, 숙소, 카페, 식당 정리

사실 이번 (1년 전이라 이번이란 단어가 몹시 뜨끔하다) 겨울 유럽여행은 '겨울의 프라하'와 '겨울의 로마'를 보고 싶어서 시작된 여행이다. 그래서 일정을겨울의 프라하 <-------------------> 겨울의 로마로만 잡아두고 가운데 비는 일정은 되는대로 만들었다. 내가 좀만 덜 이탈리아를 좋아했다면 아마 저 중간에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일정이...

겨울 유럽여행 (40) 바티칸 : 여행의 끝

1.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di San Pietro)의 돔, '쿠폴라(Cupola)'는 우리가 아는 그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작품이다.미켈란젤로는 그 이전까지 전임자들에 의해 그려진 설계안과 당시 최고의 쿠폴라로 찬사받던 브루넬레스키의 피렌체 대성당을 참고하여 (이를 위해 고령의 몸을 이끌고 피렌체 대성당의 쿠폴라에 올랐다고 한다) 성 베드...

겨울 유럽여행 (39) 바티칸 : 올라간다 쿠폴라

1. 로마의 마지막 날 아침. 자고 일어나니 창문의 하얀 커텐으로 아침 햇살이 스며들고 있었다. 창문을 벌컥 열고 하늘을 확인했다. 아자! 날씨 좋잖아! 어제는 쿨한 척 '비 와도 로마는 좋아'라고 하긴 했지만 역시 맑은 하늘이 최고야! 나는 기운차게 일어나 나갈 준비를 했다. 준비를 하며 생각해보니, 그동안 로마에 머물면서 너무 느긋하게 돌아다닌 것 ...

겨울 유럽여행 (38) 로마 : 트라야누스 시장

1.로마의 늦은 오후. 아침부터 빗속을 돌아다녀서 제법 피곤했는지, 숙소에서 끼니를 간단히 챙긴 뒤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부시시한 머리로 창밖을 내다보니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비구름이 잔뜩 끼어 해가 보이진 않았지만, 밝기를 보아하니 슬슬 날이 저물 것 같았다. 곧 저녁식사 시간이다. 아까 먹고 잠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배가 고프질 않았다. 적당...

마카오 주말여행 (上) 구시가지

1.한 달 전, 그러니까 설날이 있던 주, 그 주의 주말에 시간을 내어 마카오에 다녀왔다. 일주일 전에 비행기 표가 싸길래 좀 충동적으로 구입했다. '3월이 되면 주말에 학교 가느라 여행 가기 어려울 거야!'라는 핑계도 한몫 했다. 늘 그렇듯 이번에도 좀 타이트한 스케줄이었다. 금 퇴근 후 출국 - 토요일(구시가지/코타이 중 베네시안) - 일요일(코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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