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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자유여행 (5.4) 게르 생활 : 점심, 야크 젖

1. 가벼운 하이킹 - 가볍다고 할 수 있을까? 산에 돌이 많았기 때문에 신발은 아작이 났고 양말을 신지 않아 발가락엔 물집이 잡혔다. 머물던 게르 캠프의 뒷산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말 가볍다고 표현해도 되는 것인가? 조금 혼란스럽군 - 을 끝내고, 힘겹게 게르 캠프로 내려와 야외데크에 앉아 휴식을 취했다. 땀 찬 모자를 벗고, 고생한 발을 주무르며 ...

몽골 자유여행 (5.3) 게르 생활 : 마두금, 하이킹

1.아침을 먹고 난 뒤, 다이닝 룸에 앉아 마두금을 켜며 시간을 보냈다. 사실 마두금을 제대로 켠 건 아니고 그냥 폼만 잡고 끼긱끼긱 끼기기긱 한 것에 불과하다. 뭐라고 자꾸 혼자 얘기하는데 혼자 여행다니면 하도 심심해서 저리 혼잣말을 많이 한다. 불쌍히 여겨주시길...2.장작난로를 앞에 두고 열연을 펼쳤더니 너무 덥다. 그래서 문을 잠깐 열었더니 에이...

핀란드 헬싱키 여행그림

핀란드는 몇 년 전에 친구 에띠와 함께 유럽여행을 갔을 때 스탑오버로 들렸던 곳이다. 그 전까지 나는 국내 여행을 많이 다녔고, 해외는 딱 한번 짧게 일본에 갔던 경험뿐, 어디 멀리까지 나가본 적은 없었다. 그런 내가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첫 발을 들인 도시가 바로 이 핀란드의 헬싱키였다. 헬싱키는 나에게 있어서 '시차라는 걸 느낀 첫도시'이자 '한달이 ...

타이베이 여행 사진 (上)

타이베이. 거리의 분위기와 사람이 좋았던 곳.우리나라에서 비교적 가기 쉬운 동남아 지역은 아껴뒀던 곳이었는데, 아껴둔 만큼의 보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심지어 택시기사조차 바가지를 씌우지 않았던 - 내가 그동안 너무 사기치는 나라만 다녔던가? 난 정말인지 택시기사가 정직하다는 사실에 감동했다 - 도시.타이완 여행을 ...

타이베이 식도락 여행

1.4월 1일, 그러니까 만우절 저녁의 내 사고회로를 쭉 써본다.1) 어딘가로 여행가고 싶다.2) 스카이스캐너로 비행기표를 스캔.3) 시간과 가격면에서 당장 떠날 수 있는 비행기표가 하나 있다.4) 통장 잔고 확인. 일하면서 모은 돈이 약간 남아있다.5) 결제.6) 후다닥 여권과 짐을 챙겨 고 투 인천 에어포트.그렇게 거짓말처럼 타이베이에 다녀왔다. 짬...

그 여자가 세계여행 중 생긴 일 - 공포의 베네치아편

이런 서비스가 있길래 시험삼아 만들어 봤습니다.친구가 집으로 놀러오기로해서 뒤로 갈수록 대충ㅋㅋㅋㅋ이지만 재밌군요. 전자출판처럼 책도 낼 수 있는 것 같은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해보세요.저는 이만 친구와 놀러... 이 친구는 저와 유럽여행을 같이 갔던 친구라 오늘은 하루종일 유럽 이야기만 할 예정임...모바일 보기...태그를 뭘로 해야하지? 여행?

쿠바 배낭여행 (33) 카마과이에서 만난 사람들

쿠바 제일 재래시장을 탐방하고 다시 타운으로 돌아가는 길. 쪄죽을 것 같은 더위에 잠시 아무 마켓에나 들어왔다. 이런 저런 생필품을 파는 대형 마켓이었는데, 쿠바에 와서 제대로 물건이 채워진 대형 마켓을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카마과이는 그럭저럭 잘 사는 동네인가 본데. 큰길을 따라 돌아가다가 엄청 큰 건물을 만났다. 창문으로 내부를 살펴보니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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