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울란바토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몽골 자유여행 (★) 정리 포스팅

1. 포스팅을 길게 하긴 했는데, 사실 이 여행은 꽉 찬 4일짜리다. 「인천 공항에서 밤늦게 출발 + 인천 공항에 새벽에 도착」으로 인해 6일 짜리 여행이 됐지만, 실질적으로 여행한 기간은 4일에 불과하다. - 1일차 : 새벽에 울란바토르 도착 / 나랑톨 시장 / 채식음식점 / 테를지로 이동 / 게르 캠프 숙박- 2일차 : 테를지에서 트레킹 / 야크 젖...

몽골 자유여행 (16) 울란바토르 그 밖의 이야기

1. 테를지로 가기 전, 맛집이라고 소문난 음식점에 간 적이 있었다. LUNA BLANCA VEGAN FOOD라는 곳으로, 특이하게도 채식 음식점이었다. 아마 채소를 구하기 힘든 동네라 이런 채식 음식점이 맛집으로 선정되나 보다. 다녀온 사람들마다 평이 좋길래, 아무리 음식점 못고르는 나라도 이런 곳엘 가면 성공하겠지 싶어서 들어갔다. 내부는 요래 생김...

몽골 자유여행 (15) 울란바토르 북한음식점 평양고려민족식당

1.마지막 날 점심은 미리 알아봤던 북한 음식점 "평양 고려 민족 식당"에서 먹었다. 위치는 요기. 난 호스텔 근처라서 부담없었지만,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찾아가기엔 조금 애매한 거리일까 싶다. 외관 사진. 식당은 2층에 있다. 오른쪽 계단 위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솔직히 좀 긴장했다. 남한 사람이라고 싫어하면 어쩌나 싶어서. 그래서 밖에서 목소리를 가...

몽골 자유여행 (14) 수흐바타르 광장과 국립박물관

1. 울란바토르의 수흐바타르 광장.몽골 공산혁명을 완수하고 요절한 몽골의 영웅 수흐바타르를 기리는 광장이다. 광장 한 가운데에는 수흐바타르 기마상이 있다.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몽골어로 붉은 영웅이라는 뜻인데, 이 역시 수흐바타르를 기리기 위해 붙은 이름이라 한다. 한 국가의 수도와 그 중심에 있는 광장의 이름 모두 수흐바타르를 위한 이름이라니. 정말...

몽골 자유여행 (13) 울란바토르 간단 사원

0. 이곳에선 사진을 많이 못찍었지만, 그래도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면 이거.간단 사원을 둘러보고 나오는 길. 한 동자승 - 동자승이라고 하기엔 나이가 많나? 청소년기 스님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 있던가? 그냥 동자승이라고 하면 포함되나? - 이 양손에 물주전자를 들고 바삐 걸어가고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물을 길어야하니 얼마나 힘들까. 별로 좋지 않...

몽골 자유여행 (11) 거대거대 징기스칸 동상

1.몽골 여행을 준비하던 당시, 여러 현지 투어업체로부터 메일을 통해 투어 스케줄을 받아본 적이 있다. 한국에선 구하기 어려운 몽골의 여행 정보, 그러니까 보통 사람들이 어디어디를 찾아가며, 이동 시간이 얼마나 걸리며, 어느 정도의 가격이 바가지 마지노선인지 알아보기 위함이었다. (혹시라도 솔깃한 투어가 있으면 자유여행 대신 투어를 이용하려 했으나, 가...

몽골 자유여행 (3) 게르 캠프에 도착하다

1. 나랑톨 시장에서 나온 나는, 울란바토르 시내를 조금 구경한 뒤 점심을 먹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울란바토르 시내에 관한 포스팅을 할 때 한꺼번에 올려보겠다. 시계 바늘은 생각보다 빠르게 돌았다. 어느새 시간은 오후 2시. 메일로 예약해둔 게르에서 날 픽업하기로 한 시간이었다. 나는 호스텔 로비에 앉아 얌전히 픽업을 기다렸다. 울란바토르의 미친 도로...

몽골 자유여행 (1) 울란바토르 도착

1. 몽골은 생각보다 넓다. 거기에 대중교통이 썩 좋은 편이 아니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은 고비사막이나 홉스골 호수 같은 곳인데, 자유여행으로 가긴 어려운 지역들이라 (홉스골까진 어떻게 가겠지만 고비는 사막이라) 다들 투어를 이용한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내 성격상 도저히 투어는 못할 것 같았다. 이유 1) 변덕이 심한 나는 내 마음대로 다닐 수 ...
1


jj

cc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