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즉흥여행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즉흥여행 (6) 유채꽃 만발한 첨성대

* 3년전에 임시저장해놨던 포스팅인데 이거 쓰다가 캐나다에 가버려서 마저 작성을 못하고 임시 저장글에서 썩고 있었음... 마침 봄철이니까 추천도 할 겸 마저 대충 이어 쓰고 올림!불국사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내려왔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돌아갈 버스표를 끊은 뒤, 남은 시간 동안 첨성대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

즉흥여행 (5) 불국사를 둘러보다

※ 스압주의※ 이번 편 재미 없어요. 쪼끔 유럽여행기 로마편 같음.벚꽃을 털어낸 우리들은 곧바로 불국사로 올라가 입구에서 표를 구입했다. 그런데 이거 참, 입장권을 살 때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받는댄다. 음? 물론 세계문화유산으로까지 지정된 문화재를 관리하는데 돈이 많이 들테니 입장료 내라면 당연히 낸다. 근데 왜 현금만 가능한거지? 소득을 밝...

즉흥여행 (4) 벚꽃잎 휘날리는 불국사 오르는 길

경주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달리는 중. 10번 버스를 탔는데, 큰 길을 따라 바로 불국사로 가는게 아니라, 선덕여왕릉 근처에서 방향을 틀어 통일전에 들렸다가 가더라. 돌아가봤자 한 10분 정도만 돌아가는거라 손해보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평화로워서 기분이 좋았다.버스타고 달리다가 본 공원. 불국사역 앞에 있었다. 집이든 가게든...

즉흥여행 (3) 대구에서 경주로 가다

대구 찜질방에서 푹 자고 일어났다. 낯선 곳에서는 늦게 자도 빨리 일어나는 편이어서 쿨쿨자는 친구를 내버려두고 혼자 수면실 밖으로 나왔다. 여기가 찜질방이 아니라 모텔이나 여관 같은 일반 숙소였으면 밖에 나가서 혼자 산책도 하고 할텐데... 다음엔 이 점을 고려해서 잠자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달리 할 일은 없고, 핸드폰 배터리는 최대한 아껴두고...

즉흥여행 (2) 대구 찜질방에서 하룻밤 자다

대구역에 도착한 우리들은 역으로 나와 적당히 인증샷을 찍었다. 내 캐논 익서스는 야간촬영에 매우 취약한지라 친구가 오빠한테 훔쳐왔다는 똑딱이 종결자 루믹스로 촬영했다.하... 깨끗하게 나오는것 보소... (하지만 친구는 사진을 대충 찍은거 같다 잘 좀 찍어주지) 여튼 내껄로 찍으면 노이즈 쩌는데... 레알 탐난다... 내가 들고 다니면서 제 3...

즉흥여행 (1) 서울역에서 떠나는 ㅊ... 처... 청춘 즉흥여행

4월 30일. 조만간 포스팅을 할 '어떤 일' 때문에 알바를 쉬고 신체검사를 받으러 갔다.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예약을 해놔서, 아침부터 준비해야 했다. 준비하는 도중, 과장님으로부터 문자가 왔다. 대충"5월 1일은 근로자의 날 ^^ 휴식 ㄱㄱ" 라는 내용이었다.오호라, 근로자의 날이라. 그렇다면 나에게 지금 하루하고도 (검진받는 시간을 빼면)...
1


jj

ccl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