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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배낭여행 (33) 카마과이에서 만난 사람들

쿠바 제일 재래시장을 탐방하고 다시 타운으로 돌아가는 길. 쪄죽을 것 같은 더위에 잠시 아무 마켓에나 들어왔다. 이런 저런 생필품을 파는 대형 마켓이었는데, 쿠바에 와서 제대로 물건이 채워진 대형 마켓을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카마과이는 그럭저럭 잘 사는 동네인가 본데. 큰길을 따라 돌아가다가 엄청 큰 건물을 만났다. 창문으로 내부를 살펴보니 학교...

쿠바 배낭여행 (32) 쿠바 제일 재래시장

카마과이 2일째. 까사에서 아침을 먹으며 론리플래닛을 찾아보다가, '네가 만약 쿠바에서 딱 한 군데의 재래시장에 갈 수 있다면, 당연히 카마과이의 재래시장이지!' 운운의 추천사를 발견했다. 뭐야, 얼마나 대단하길래 론리에서 쿠바 제일 재래시장이란 평을 내린거야? 오늘은 여길 가봐야겠다. 여전히 미로 같긴 하지만, 이젠 제법 익숙해진 카마과이 거리로 나섰...

쿠바 배낭여행 (31) 헤럴드가 알려주는 카마과이

주민들과 말도 안통하는 미로 같은 도시에서, 쓸모 없어진 론리플래닛을 옆구리에 끼고 헤매다가 만난, 영어를 할 줄 아는 동네 청년 헤럴드. 이 청년은 대체 무슨 연유로 내 가이드가 되어주겠다고 한 걸까? 미심쩍긴 했지만 당장 현지인의 도움이 절실했기에, 일단은 여행자에 대한 호의 정도로 해석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물론 긴장을 풀지는 않은 채로. 우선 카...

쿠바 배낭여행 (30) 가이드북이 길을 잃으라고 하는 도시

쿠바의 수도 아바나 Havana 와 제 2의 도시 산티아고 데 쿠바 Santiago de Cuba 를 하나의 선상에 둔다면, 카마과이 Camaguey 는 그 2/3 지점에 위치한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뭐, 서울과 부산 사이에 있는 대구 정도라고 보면 되나. 내가 다음으로 가려고 하는 곳이 바로 이 위치적으로 설명하기 어정쩡한 곳, 카마과이라는 도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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