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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5) 사천진 해변까지

1. 강릉여행 이틀째. 전날 오후부터 워낙 흐렸기에 당연히도 해가 뜨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세수도 하지 않은 눈꼽 낀 얼굴로 해변을 향해 가는 마음은 대체 무슨 마음일까.나 : 혹시나 하는 마음이지. 미니미니 : 무슨 말이야?나 : 그냥. 해가 안 뜰거라는 걸 아는데 그걸 굳이 확인하겠다고 나가는 꼴이 웃겨서.우리는 세븐일레븐에 들려 커피를 ...

그림 161115

인천 저수지 옆 카페 라노비아에서 조카가 심심해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그림 위에 쪼마난 건 라노비아 외관.아래는 공원에서 먹은 샌드위치고... 그 옆은 카페 마레에서 먹은 디저트... 뭐 이래 중구난방.토론토에서 본 여러가지... 왼쪽 위는 디스틸러리에서 본 빵집 간판, 그 아래는 탱크고... 오른쪽 위 아래는 페리 선착장.이것도 토론토에서 본 풍경. 세...

장미 코디얼

그녀가 말했다."원래 아무것도 안되는 시기가 있어. 그럴 땐 무슨 일을 해도 안풀려. 그 시기를 벗어나야만 일이 풀리더라고."나는 그럼 그 시기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고개를 가로젓더니, 무언가를 하되 조바심 내지 말라는 말이라고 했다.나는 조용히 장미 코디얼을 마셨다. 그리고 그럼 대체 언제 그 시기가 끝나냐고 물었다. 그녀는...

동인천 차이나타운 카페들 추천

* 내가 소개하거나 말거나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카페고, 여기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오면 안되니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혹여라도 제 누추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감사한 분들께서 인천으로 여행을 왔다가 이 카페들을 놓칠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 포스팅을 해봄다.1. 토촌새가 날라다니고 물고기가 헤엄치는 카페.언니가 자유공원 근방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는...

잘됐으면 하는 송탄 디저트 카페 : 마레

남친과 송탄 미군부대 앞거리를 걷다가, 대충 찍은 사진과 저렴한 문구의 홍보문구가 있길래, 왜인지 사람이 없을 것 같아 조용히 이야기나 하려고 가게로 들어갔다. 카페 마레Maree라고 하는 곳이었는데, 가게는 2층~3층으로, 입구가 어딘지 조금 헷갈려서 다른 가게에 갈 뻔 했다. 솔직히 말하면 둘이 조금 비웃으면서 계단을 올랐다. 나 : 내가 사진 편집...

[오키나와] 야치문 킷사 시사엔 카페

오키나와에 여행을 간 건 4명이다. - 서로 예민해서 오해가 계속 쌓이는, 여행에서 처음 본 친구의 친구 A- A를 데려왔지만 나와 A 사이를 중재하지 못하는 친구 B- 가장 큰 피해자인, 아무 문제도 없었지만 우리 때문에 고생한 내 다른 친구 C- 나오키나와 여행 푸념글에 대해 걱정(지인들을 통해 잘못 와전되어 퍼져나가면 결국 피해보는 건 나니까)해주...

남미여행 (63) 브라질 : 오브리가도 리우

*** 첨부된 사진들은 전부 폰카 사진이라 구립니당.1.리우 마지막 날. 원래 이 날은 파벨라에 갈 예정이었다. 리우 데 자네이루라는 도시에 관심을 갖게 된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영화 City of God이어서, 그 배경이 되는 낡고 어두운 빈민촌 일대를 한번 둘러보고 싶었다. 하지만 리우의 파벨라는 원채 위험하고 악명 높은 지역인지라, 아무리 정신줄 ...

캐나다 워홀 - 토론토에서 아르바이트 구하기 (2)

* 좀 격한 표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베이글녀라는게 여기서 밝혀집니다.<캐나다 워홀 잡 구하기 2일째>본격적으로 직업을 구하기 시작한지 2일째. 하늘이 아름답게 빛났다. 인터넷을 조금 뒤지다가, 날씨도 좋은데 컴퓨터만 붙잡고 음침하게 있는 것보단 밖에 나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YMCA 프린트로 뽑은 레주메를 들고 발품팔아 직업을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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