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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럽여행 (36) 로마 : 감흥없는 요리사와 로마 둘러보기

1.테르미니 역 젤라또 가게 파씨에서 만난 사람은, 며칠 전 피렌체 호스텔에서 알게 된 요리사 형님이었다. 피렌체 포스팅을 워낙 오래 전에 했기에 기억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이 요리사 형님은 이탈리아의 어느 작은 도시의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는 한국인으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이 가진 술이나 음식을 베푸는 선량한 사람이다.여행 ...

겨울 유럽여행 (33) 로마 : 비수기의 콜로세움과 밤의 캄비돌리오

1. 마지막 입장인 3시 반까지 조금 아슬아슬한 시간, 간신히 콜로세움에 도착했다. 지난 여행, 그러니까 7년 전 친구와 함께 유럽에 왔을 때, 나는 콜로세움에서 딱 한 가지 빼곤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그 한 가지는 - 감동이었다. 나는 콜로세움에서 오로지 감동만 했다. 그 이상의 것을 할 수가 없었다. 아, 엄청나게 감동을 했나보다, 그걸 이렇게 표...

겨울 유럽여행 (31) 로마 : 첫째주 일요일의 팔라티움

1.로마 이틀차. 기분 좋게 눈을 떴다.이 날은 2018년의 첫번째 일요일이었다.일요일, 특히 첫번째 일요일이라는 날은 로마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1) 매달 첫째주 일요일, 로마에서는 주요 박물관, 유적지, 미술관 등지에서 무료 입장 행사를 연다.2) 매주 일요일, 바티칸에서는 교황 축사 행사를 연다.내가 만약 로마에 2주 이상 머...

겨울 유럽여행 (30) 로마 : 산 탄드레아 성당과 야경

1.판테온에서 조금만 걸으면 나보나 광장이다. 원래는 나보나 광장에 가려고 했다. 그런데 이게 웬 걸. 나보나 광장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정신이 없었다. 크리스마스라면 옛날에 다 지났는데 왜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겸, 새해 겸해서 열어놓은 건가? 알쏭달쏭했지만 어쨌든 요란스러운 축제 분위기에 김이 팍 샜다. 밤에 왔다면 전등 불빛 버프 때문에 또 어땠을...

36일 유럽여행 (62) : 비아 데이 포리 임페리알리

해는 저물어가고 바람은 솔솔 불어오고, 마냥 좋은 기분에 휩싸였던 제국 공회장의 거리, 비아 데이 포리 임페리알리다. 위 지도에서 붉은 선으로 굵게 그은 대로가 제국 공회장의 거리인데, 콜로세움에서부터 베네치아 광장까지 펼쳐져 있다. 원래부터 저렇게 구획이 나뉘었던 건 아니고, 여러 황제들의 포룸이 함께 어우러졌던 곳인데, 무솔리니가 ...

36일 유럽여행 (59) : 팔라티노 언덕과 콜로세움

통한의 실수를 저질렀던 팔라티노 언덕.... 팔라티노 언덕은 로마에서 가장 이상적인 거주 공간이었다. 대전차 경기장인 치르코 맛시모가 내려다보이고, 정치, 경제, 문화, 생활의 중심지인 포로 로마노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으며, 언덕이기 때문에 시끄러운 소음도 올라오지 않고, 여름엔 나무 그늘 때문에 시원했기 때문이다. 야누스 신...

죠죠 5부로 이탈리아 여행

이탈리아 여행기를 앞두고 작성하는 포스팅. 36일 동안의 유럽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제일 기대했던 나라가 바로 이탈리아다. 웃기게도 이탈리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가슴이 뛰었던 이유는 죠죠 때문이DAJE!!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작가분이 이탈리아 여행을 즐겨하는 건지, 모티브로 이탈리아가 많이 언급되는 만화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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