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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포토가 만들어준 여행사진 파노라마

구글포토님께서 내 여행사진들을 보관하사 자동으로 파노라마를 만들어주셨으니 업로드하지 아니할 수 없다. 부분부분 찍은 것들을 내가 직접 포샵한 것보다 더 훌륭하게 이어주시니 이 어찌 자랑하지 않고 배길쏘냐.갓구글님 충성충성충성!토론토 하버프론트였나? 무비몬이랑 같이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으로 기억한다. 날씨 참 좋을 때 갔었는데. 토론토에선 그 고생을 했...

그림 161203

스캐너가 지금 앉아있는 자리에서 기어서 30초도 안되는 방에 있는데 일어나기 귀찮아서 옆에 있는 디카로 찍어 포샵해서 올림...꾸물꾸물...프라하에 갔을 때 본 것들. 역 이름이랑, 박물관이랑, 음식이랑, 필스너 우르켈... 아 맥주... 맥주 먹고 싶다.방금 일어나서 부엌가서 맥주 한 캔 따가지고 왔다. 부엌은 스캐너 있는 방보다 아주 조금 더 멀지만...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4) 그 외 이야기

별 거 없는 바라데로 리조트 이야기 마지막. 생각나는대로 쓴거라 정신 없어요.1. 수영하기 좋은 바라데로 메모리즈 리조트 수영장. 사실 수영할 줄 모름. 그냥 물장구 치면서 노는 거. 수영장이 바다보다 훨씬 좋다. 바라데로 리조트에서 해수욕장 가는 건 아닌 거 같음. 물이 그렇게 맑은 것도 아니요, 소금물이라 헤엄치고 나면 끈적거리고, 모래사장에 쓰레기...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3) 아바나 당일치기

1.바라데로 리조트에서 아바나 당일치기. 제일 먼저 생각했던 건, 지난 여행에서 내가 제일 많이 애용했던 교통수단인 Viazul 버스였다. 바라데로 → 아바나, 아바나 → 바라데로 행이 하루 4편씩. 편도 10쿡씩.하지만 문제는 리조트가 바라데로 비아줄 버스 정류장과 많이 떨어져 있다는 거였다. 리조트에서 바라데로 타운까지 오는데만 1시간 가까이 걸렸...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2) 바라데로 타운에 가다

* 참고로 이 당시 썼던 카메라는 토론토에서 5만원 주고 급하게 구입한 이번 여행 세번째 카메라(첫번째는 우유니에서 고장나고 두번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털림)로, 지금 처음으로 컴퓨터 모니터 통해서 사진 봤는데, 우어... 구리다. 사진이 별로라도 이해해주삼!1. 바라데로에 가기 전, 난 동행인 떨지에게 캐리비안 해의 비상식적으로 아름다운 바다색과 ...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1) 메모리즈 왕국

남미 여행기가 도통 써지질 않는다. 빨리 페루편 쓰고 싶은데 왜 멕시코편이 끝나지 않는질 모르겠다. 이대로 있다간 나머지 여행들도 다 까먹을 것 같으니, 남미 여행 이후 쉬러 갔던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 포스팅을 먼저 써놔야겠다. 미국-쿠바 국교 정상화 뉴스를 보고 괜시리 혼자 놀랍고 신기하고 두근두근해서 잠을 설쳤던 며칠 전 밤의 기념이라고 생각해도 좋...

쿠바 배낭여행 (37) 여행은 바라데로에서 끝이 나고

아바나에서 버스를 타고 바라데로까지는 3시간 남짓. 비아술 버스를 타게 되면 중간에 만탄사스란 도시를 거치게 된다. 쿠바에서 제일 다리가 많고 제일 운하가 많은 도시라나. 그러고보니 쿠바에 처음 와서 탔던 택시기사 아저씨가 만탄사스 출신이랬다. 시간이 있다면 반나절 정도 둘러봐도 괜찮을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빨리 바라데로까지 갔으면 싶은 마음 뿐....

쿠바 배낭여행 (36) 다시 아바나로

1. 쿠바 여행을 떠날 당시, 난 정말 돈이 없었다. 대도시 토론토에서 4시간짜리 파트타임 알바를 하며 충분한 여행 경비를 모은다는 건 거의 불가능했다. 당장 방값 내고, 끼니 해결하는 것도 힘들었는걸. 그래서 결심했었다. 토론토를 떠나 숙소가 제공되는 작은 도시로 가보자고. 그럼 풀타임에 방값도 세이브 되는 거니까, 돈도 충분히 모을 수 있지 않겠어....

쿠바 배낭여행 (35) 트리니다드 구경하기

끔찍했던 트리니다드 1일째 밤이 지나고, 2일째 아침이 밝았다. 푹 자고 나니 컨디션도 좀 나아진 기분이다. 역시 사람은 밤에 잠을 제대로 자야한다. 어제보다 한결 나아진 상태로 까사를 나섰다. 오늘은 트리니다드 구시가지 쪽을 둘러볼 예정이다. 1. 메인 광장 Plaza Mayor말 그대로 트리니다드 구시가지의 메인 광장이다. 모든 길들이 이 곳으로 나...

쿠바 배낭여행 (34) 뭘 해도 지치는 하루

일기장에 단 한마디 '지친다' 라고 써져있었던 트리니다드 1일째 이야기. 새벽 2시 카마과이. 야간 버스를 타고 다음 도시인 트리니다드 Trinidad 로 가기 위해 버스 터미널에 왔다. 쿠바의 밤답게 공기는 후덥지근했지만, 내 손엔 두툼한 바람막이가 있었다. 이미 산티아고 데 쿠바행 야간 버스를 겪은 나, 그 극악하고 지독한 버스 에어컨 강풍에 만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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