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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주말여행 (上) 구시가지

1.한 달 전, 그러니까 설날이 있던 주, 그 주의 주말에 시간을 내어 마카오에 다녀왔다. 일주일 전에 비행기 표가 싸길래 좀 충동적으로 구입했다. '3월이 되면 주말에 학교 가느라 여행 가기 어려울 거야!'라는 핑계도 한몫 했다. 늘 그렇듯 이번에도 좀 타이트한 스케줄이었다. 금 퇴근 후 출국 - 토요일(구시가지/코타이 중 베네시안) - 일요일(코타이...

포르투갈 (6) 호스텔에서 만난 축구선수

이번편은 글만 써도 될 것 같아서 간단히 적어본다.리스본 3일차. 땡볕 아래에서 벨렘지구를 돌아보고, 에그타르트를 와장창 먹었으며, 28번 트램에서 짜부러졌던 날이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곤했던 나는, 해가 지기도 전에 얌전히 호스텔로 돌아갔다. 그 날 우리 호스텔에 머무는 사람은 얼마 없었다. 일본인 여자 1명, 유럽인 여자 2명이 나와 같은 ...

포르투갈 (5) 리스본의 28번 트램

사실 별 얘긴 아닌데 리스본의 명물인 트램을 시각화해서 보여주고 싶어서 넣었슴다. 사진 멋지게 찍었었는데. 흑.교훈 : 28번 트램은 사람 없을 때 타자.

포르투갈 (4) 벨렘 지구와 에그타르트

기억나는 내용만 쓱싹쓱싹 그리니까 줄글보다 빨리 포스팅하고 좋슴다...

포르투갈 (1) 리스본에 도착하다

1.밤중에 토론토를 떠나 리스본에 도착하니 이미 해는 중천이었다. 비행기 안에서 얼마 자지도 못했는데 벌써 낮이라니. 물론 그건 동쪽으로 날아가는 동안 시간이 점점 빨라진 탓이었다. 당시의 난 캐나다에서 마지막 아이스캡을 먹지 못해 상당히 불만스러웠던 터였다. 나는 먹지 못한 아이스캡과 졸음에 감긴 눈 때문에 계속 툴툴거리다가 리스본 공항을 빠져나왔다....

이베리아 반도 (0) 들어가기 전에

1.남미 여행을 마친 나는, 잔뜩 지쳐있던 몸을 이끌고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에 가서 향락을 즐겼다. 그건 정말 향락이라 말할만한 생활이었다. 쿨쿨 자다가, 배고프면 연회장가서 밥 먹고, 수영장에 가서 칵테일을 마시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와 쿨쿨 자고, 또 배고프면 밥 먹으러 가고...시간을 재는 것도 무의미하다. 쿠바 바라데로 리조트에서의 일주일은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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