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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럽여행 (0) 진짜로 다녀왔음!

귀국해서 거의 36시간 이상을 잔 것 같다. 너무 잤더니 등이 아프고 머리가 멍하다. 내가 진짜 여행을 다녀온 건지 한바탕 꿈을 꾸고 난 건지 잘 모를 정도다. 멍한 눈으로 내 여행이 진짜였음을 증명해줄 사진들을 뒤적거리며 여행을 정리해본다. 간혹 자기애에 취하거나 허세 200% 가득한 포즈도 있긴 한데 여행이 너무 즐거웠겠거니 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함...

겨울 유럽여행 중

프라하에 있다가 베네치아로 넘어왔어요. 이제 피렌체로 떠납니다. 기차 시간 맞춰야되는데 아침 너무 많이 먹어서 침대에 뻗어있어요. 이 글만 올리고 빨랑 체크아웃해야지...아 그리고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주세요! 조금 외로워질라고 해서요!공물(?)로 사진 올립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유우!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크리스마스 마켓 프라하 성 비투스 성...

그림 161203

스캐너가 지금 앉아있는 자리에서 기어서 30초도 안되는 방에 있는데 일어나기 귀찮아서 옆에 있는 디카로 찍어 포샵해서 올림...꾸물꾸물...프라하에 갔을 때 본 것들. 역 이름이랑, 박물관이랑, 음식이랑, 필스너 우르켈... 아 맥주... 맥주 먹고 싶다.방금 일어나서 부엌가서 맥주 한 캔 따가지고 왔다. 부엌은 스캐너 있는 방보다 아주 조금 더 멀지만...

그림 161118

비슷한 집사진(토론토에서 찍은 거)을 조금 참고했지만 거의 상상화. 아직 집 살 돈 없는 청춘들의 염원을 담아 그림.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작은 음식점에서 음식 나오기 전에 그린 난로랑 식탁.배관통이 이상하다. 나한테 다가오는 물건들 어려움. 소실점이니 뭐니 그런거 알아야하나...음 그리고 그 옆은 박물관에서 본 옛날 영화관 표지판들.오래된 카페에서...

2011.08 프라하에서

이주일 전 정도였나, 같이 유럽여행을 다녀왔던 친구를 만났다. 둘이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고 그래서 다른 할 얘깃거리도 많았을텐데, 1년 전 여행 다녀왔던 얘기만 줄창 하다 헤어졌다. 예를 들자면 뭐... 니 블로그 잘 봤다, 이상한 만화(?) 내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쳐웃더라, 근데 나 모기 물린 건 밀라노가 아니라 베네치아다, 포지타노보다 아말피 기념품...

36일 유럽여행 뒷 이야기

바티칸 편지로 시작하는 뒷 이야기. 사실 포스팅할만한 에피소드는 없고, 그냥 여행에 대해 언급하지 못했던 몇가지 이야기를 써본다. 1. 지난 여름 여행하던 나를 머릿속에 그려보라면, 가본 곳도 많고 먹은 것도 많지만, 2시간 걸리는 버스 안이나 3시간 걸리는 기차 안에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창 밖을 내다보며 흥얼거리는 모습을 ...

유럽에서 만난 거리의 악사들

요새 유럽 여행기 쓰다가 지쳐서 가벼운 포스팅 하나 써봅니다.  로마... 짜증나... 생략하면 찝찝하고... 아는대로 쓰자니 터무니없이 길어지고... 줄이자니 어느 부분을 줄일지 고민이고... 작년 여행기인데 과연 올 봄 안에는 끝날 것인가! ....저도 모르겠어요 엉엉 사실은 여행기 안쓰고 진짜 여행 가고 싶어 엉엉엉 하지...

36일 유럽여행 (9) : 마지막 프라하, 그리고 야간열차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프라하에 온지 7일째, 드디어 저녁에 기차를 타고 체코를 벗어나게 된다.원래 이 날엔 체코의 또다른 도시 코투나 호라에 다녀오려고 했지만, 남은 하루를 처음 보는 도시에서 헤매며 보내는 것 보단, 프라하에서 즐기며 보내는 게 낫지 싶었다. 친구도 같은 생각이여서 계획을 수정한 후, 하루 종일 프라하 구시가지를 마음껏 ...

36일 유럽여행 (5) : 프라하 ④ 프라하성

프라하 이틀째, 전 날 공략(?)에 실패했던 프라하성에 간 이야기. 근데 이 속도로 포스팅하면 언제쯤 야간열차타고 언제쯤 독일가고 스위스가고 이탈리아갈지.... ---------------------------------------헬싱키 때부터 습관이 되어버린 식전 아침산책 중, 희한한 빌딩을 발견했다. 저거 어떤 책에서 본 ...

36일 유럽여행 (4) : 프라하 ③ 야경

졸린데.... 졸리니까 야경 포스팅....---------------------------까를교 구시가측 탑. 야경을 보려고 왔는데 많이 이른 것 같다. 다리나 건너보자. 건너기 전 옆을 흘끔 돌아보면 보이는 까를 4세 석상.참고로 까를교의 이름이 까를인 이유는 까를 4세 때 건설되어서 까를교.자꾸 까를까를 거리니까 게슈탈트 붕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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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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